마을별 게시판
다녀오겠습니다 |
번호
2187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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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숨 | 태종 | Lv.250 |
2011-07-27
| 조회
2418
|
잘 다녀오겠습니다.
대행수 시린바다형 정말 감사해요,
예종서버를 시작하게 해주었고, 처음으로 200레벨을 넘겨보고
230레벨, 250레벨을 하는데 도움 많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그동안 걱정같은거 많이해주셔서 감사하고
형 덕분에 힘들때도 조금 극복해나갔어요
정말 형은..
진심 짱인거같아요..
....아 더 길게쓰고싶은데..
진짜 형은 짱이라는거 밖에 생각이안나요...
정말 감사했어요..
휴가나오면 연락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다형...
그리고 한지에형
아마 이 글을 나중에 보시겠지만
형도 정말 감사해요
바다형과 같이 저를 예종서버로 오게해주셨고,
또한 예종서버에서 아는사람도 없는데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적응도 잘해나갔구요
뭐.. 처음에 알게된건 서로 오해를 해서 알게됬지만
후에 잘됬으니 다행이네요..
실제로 만났을때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휴가 나왔을때나 제대후에 꼭 뵈요 연락 많이할게요..
고맙습니다 지에형...
다음으로 카이형..
예종서버 처음왓을땐 정확하게 누군지 모르고...
저 쩔받을때나 사냥할때 상단챗으로 말동무해주시고
이런저런거 다 가르쳐주시면서
예종서버에 적응하게 도와주셧던 카이형..
정말 감사합니다
레벨업하는데 도움도 많이주시고,
전적으로 저를 밀어주셨던 카이형 정말감사합니다.
가기전에 직접 한번 뵙고싶었는데 아쉽네요..
언젠간 꼭 한번뵈요!!
고맙습니다 카이형...
다음으로 이토이모
강릉에 같이 산다는 이유만으로
저를 무진장 챙겨주셨던 이모
덕분에 닭갈비 맛잇게먹고 힘 많이내고 가요..
정모때 고생 많이하시구..
정말 감사드릴뿐이에요
알바자리 구할때나 알바중일때 배고프다고 했더니
직접 챙겨주신것도 정말 감사했어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휴가 나왔을때.. 만약 강릉에만 있게된다해도 연락 꼭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토이모..
다음으로 보피형님
군주하면서 저를 많이 괴롭히시는 형님
그러면서도 은근히 많이 챙겨주시는 형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만낫을때 크게 많이 얘기못해서
조금 아쉬워요...
ㅠㅠㅠㅠ
군대 갔다와서 아니면 그전에
휴가 나왓을때 광주 갈수 있껫되면
꼭 가겠습니다..
연락.. 계속 하겠습니다 형님
고맙습니다 보피형님...
다음으로 라라누나
태조서버에 홍이 만나러 가서 알게된 라라누나
제가 서울 간다고 햇더니
힘드신데도 불구하고 서울 올라오셔서
저를 만나주신 라라누나
그때 정말 감사했어요..
진짜 고마운데 표현할 방법이 없었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알바 할때 새벽에도 힘드실텐데 이런저런
얘기 나눠주시면서 힘들지 않게 도와주신것도
정말 감사했었습니다..
제가 언젠간 크게 보답을 꼭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누나...
다음으로 밍규형
예종서버 오셨을때 제가 시작하셨을때 비슷하게
새로 시작하셨던 밍규형님..
은근히 밍규형님 레벨업할때 지지않으려고
열심히 사냥했었는데
덕분에 이렇게 사냥 열심히 하게 된것같아요
밍규형님도 저 서울올라갔을때
힘드신데도 올라와주셨다는거로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라라누나처럼 표현할 방법은없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언젠간 부산 꼭 찾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밍규형님..
다음으로 싴형..
통영에서 처음 알게되서 정말 친해지고 싶었던 싴형..
무서운줄 알았으나 더 없이 친절하고 좋은 싴형
실제로 만났을때 괜찮냐고 챙겨주시던 싴형..
감사했었습니다..
정모때도 장난으로 던진말에 장난으로 받아주시면서
계속해서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던 싴형..
정말 고마웠습니다..
....정말 처음뵛을때는 무서웠었는데..
지금은 정말 좋은형인것같아서 다행이네요..
고맙습니다 싴형...
다음으로 시넌석!!!
.......처음만났을땐 어색해서
두번째 만났을땐 안어색하려고 일부로
말걸려고 노력은 했으나 실패..
정모때는 그래도,,, 괜찮나? 싶을정도로는
말 걸었던거같은데...
......아직도 실제로 만나면 어색하긴한
친구
처음 봣을땐 동생인줄 알았으나
동갑 빠른91년이여서 말놓게된 친구
그때 너에게 화살형이라고 들었던 장면의 스샷이
없다는게 참.........아쉽다!!
......고맙다 원석아
고마워 !!! 고맙다는 말밖에 할게 없다 진짜..
...ㄴ ㅏ 가고나면 내 계정에 있는거 다 써...
있던거중 몇개는 나눠주고 가서 없당;
고맙다 원석아
다음으로 주니!
,,...나보다 하루 일찍가는 주니
나 기분안좋을때마다 기분나쁜소리 다 들어준 주니
그러면서도 싫은소리 한번안하고 참으면서 다 들어준 주니
고마운 동생 주니
고맙다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그리고 미안...
그동안 짜증날때마다 화풀이 해서 미안..
정말 미안....
처음 겜톡을 통해 만났을때보다 어색한건 없으나
.....어색한게 전혀없어서 좋은건가...
아무튼 고맙고 미안하고
같이 잘 다녀오자...
고맙고 미안하다 주니야
마지막으로
인천마을 모든분들
위에 따로는 적지않았지만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접었지만 언젠간 다시한번보고싶은 소설이...
군주 접속하면 귓말이나 마을챗으로 왔어? 하면서 반겨주는 절친 채은..
그리고 실제나 마을챗이나 활발하고 장난끼많은 까미..
잘 다녀오라고 열심히 응원해주신 고마우신 곱님..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있는 우리 부우....
기자를 통해 알게된 친한 동생이자 딸 우리 쏘리..
사냥할때 도움 많이주던 히메..
최근에 알게됫지만 그래도 장난이나 이런저런말로 친해지려했던 소망님..
죄송하다는 말밖에 드릴수 없는 칸형님..
요즘은 어디계신지 모르나... 처음뵛을때는 많이 어색했던 매순누나..
일때문에 바쁘셔서 접속 못하시다 최근에 복귀하신 에쁜 Gj예은누나..
도끼제작하던 우리 양갱이...
타섭에서 자주 놀러오는 천라...
나의 제자중에 유일하게 잘 챙겨주는 우리 제자 소라양...
그리고 우리 착한 형 카에니형!!!
요즘 군대간다고 많이 챙겨주는 황혜리...
그리고 내 미국 친구 로티!
고맙습니다 모두..
여기에 안썻지만 알게된 예종서버 인천마을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고마웠습니다..
....다시 언젠간...
또 다시 볼 날까지....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
인천마을 수렵장행수 였던 실세 큐핏의화살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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