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태안과 인천 공성 처리결과 |
번호
219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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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ddn486 |
2011-08-06
| 조회
4209
|
금일 새벽 군주님과 이야기 과정에서
저번 태안과 인천 공성 처리결과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운영자측에 2번 문의를 하였으나 답변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된 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치가 없었다고 합니다.
물론 그 경기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만
추후 또 다시 발생될수 있는 부분이므로 제가 다시 한번 문의해보고자 합니다.
사건의 경위는 이러합니다.
당시 태안의 성황신은 체력 약 80%정도로 인천마을과 공성을 시작하였으며
공성 시작 후 성황신을 공격하자 성황신의 분신술만 순간적으로 나오고
본체라고 할수 있는 성황신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태안마을을 샅샅이 뒤져보아도 성황신을 찾을수 없었으며
공성시간이 종료될 때 까지 아무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다음 공성시간이 종료되어서야 성황신이 다시 나오게 되었는데
성황신의 체력은 공성시작전 약 80%로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유저도 많이 있었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공성시간대에 접어들면서 정상적으로 진행되던 데이터들이
오류를 일으켜 그 시간대에 성황신이 제대로 일괄처리 되지 않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딱히 보상 받고자 하는 것은 없습니다만
추후에 또 발생된다면 분명 똑같은 답변을 할 것입니다.
이런 일이 다시 발생되지 않도록 운영자측에서도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주 내로 다시 문의해보려 합니다.
인천 마을 주민분들의 의견을 내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이상 천둥오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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