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아 ..그냥 끄적대봅니다 |
번호
220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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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 태종 | Lv.239 |
2011-08-27
| 조회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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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접속시간 안맞았다가 멘토 멘티 이벤으로 서로 단합이 예전보다 더 잘됬다고 생각했는데 .. 몇일 못가는건가요 .. 다시 예전분위기로 돌아가구 있는걸 새삼 느낍니다.
걍 별거아닌 겜인데 우리 서로 얼굴 맞대고도 놀아봤고 그중에는 또 자주만나는 사람들도 있고 .. 가끔 주민창을 보거나 자구일어나서 귓말보면 예전엔 호호 거리면서 즐거운 이야기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좀 냉랭하거나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더군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귓말 확인하는게 제일 두려워요 .. 나 자고있던동안 무슨일이 있어났을지 .. 대행수 되면 꼭 아침에 일어나서 귓말 확인하구 주민창 한번 올려보는게 습관이 되더라구요. 나름대로 저는 주민분들 좀더 돕고 무슨일을 할때 단합하구 그런걸 원하는데 .. 제가 욕심이 과한건가요 ? 분명 할수있는데 요즘분위기 보면 왜그런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그냥 끄적거려봤어요. 실상이건 겜이건 관리자는 힘든듯 .. 뭐 대충대충해도 되지 라고 생각하는데 대충대충하다보면 언젠가는 그것들이 쌓여서 하루아침에 무너질껄 알기에 .. 전 대행수 시린바다님도 정말 고생해서 이만큼 마을 끌어올려주셨고 저도 그 고생 헛되게 하지 않으려고 나름 고생중인데 .. 우리 함께 노력해바여 ..
행.복.만.땅 인천마을이 되기 위해선 우리도무
하.나.되.어 인천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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