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참 어의 없어서 떠납니다.. |
번호
220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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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비 | 연산군 | Lv.252 |
2004-12-19
| 조회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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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을 주민들 안녕히 계세요..
그동안 도와주신분들도 있고...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서로의 가치관 차이라고 하지만... 에혀.. 더 말해 봐야 긁어 부스럼이라고.. 이미 지난일이고.. 절이 싫어지면 중이 떠난다는 말이 맞는것 같네요...
전 이만 떠납니다...
머찐 이천 만드시고.. 제가 계속 게임을 한다면.. 제입에서 나온 이벤트 부분 상품에 대해서는 자작하는 즉시 이천에 기부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주민여러분.. 즐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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