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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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
번호
221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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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전3 | 태조 | Lv.227 |
2011-09-20
| 조회
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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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인천에 온지 약1년? .. 첨엔 4명에서 어느덧 110명이 넘는 주민수 ...
몇일 접속안하면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상황...
1위 마을만들기 위해 열심히 많이 노력했고 이제 인천섭 예종마을이 됬내요.
전섭에서도 많이들 놀러와주고 사람도 많고 잼있는 일도 많고~~
근데 전 여기 적응 못하겠네요.
머 인사든 이야기든 서로 파티로 뒷담까고 욕하면서 가식적으로 라도 웃의면서 말하시는거 보면 참으로 신기할뿐.. 뒷담 까는 파티 껴달라고 해서 이야기 듣고 싶지도 않고
선방먹고 일반창 대화 끼기두 싫구요 . 별로 말없어서 개드립도 별로...
3명이건 30명이건 100명이건 머 몇몇 모여서 노는건 다 똑같은거 같내여.
단합하자고 클럽글쓰면 머하나여 .. 담날 파장되서 뒷담까고있던데 ㅋㅋㅋ
머 다른사람들처럼 겜 접는다고는 안할깨여.. 할꺼없어서 매일 하긴하니까 ㅋㅋ
전 이제 필요 없는거 같내요.
비록 3명밖에 안남 았지만 전 고향으로 떠납니다~
그냥 혼자 놀래요~~
모두 행복하시구 즐겁게 부자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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