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공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
번호
222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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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고구마 | 세종 | Lv.250 |
2011-10-13
| 조회
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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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몇번인가의 공성리그에 우승을 놓치면서 참 많이 안타깝기도하고 열심히 참여하고 싶은 하사람으로써 글을 써봅니다
물론 이기면 좋고 우승하면 좋지만 그래도 게임인데 즐기면서 하면 좋지않겠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긴 설명 생략하고
공성 시작 전에 공격희망자와 수비 희망자를 파악하면 좋지 아니하겠나 싶네요
공격이 넘 많으면 수비로 좀 옮겨달래서 조정할 수 있을것 같구요
난 공격하고싶은데 수비하라고하면..
니가 먼 공격이냐 넌 수비해야지 라는 말 들을까봐 눈치볼 수도 있고
통제에 안따르면 않좋은 낙인이 찍힐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우리마을 사람들이야 다 착해서 이런 불상사는 아직 못봤지만^^
화력이 딸리는 사람은 수비 저랩은 수비 라는 고정관념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잘 모르면 안내할 수는 있겠지만 한사코 공격가고 싶단 사람한테 수비 맡기면 ... 담부터 공성하기 싫어질 것 같아요 ㅎ
직업병이랄까요 ㅎ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어느정도의 통제가 필요하겠지만
좀더 개인의 자유가, 즐거움이 보장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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