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허무한 일상 |
번호
222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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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유잉 | 세종 | Lv.250 |
2011-10-30
| 조회
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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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게임상으로는 못만나지만, 게시판으로나마 인사드려요. (_ _ )
요즘 저는 어떻게 지내냐면.. 평소에 해오던 일을 하면서, 공부도 하고 있고
자격증을 따고 운전면허에도 도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뭐라할까 이걸해도 저걸해도 즐겁지가 않아서 문제네요 ㅠ.ㅠ
이런게 우울증이라 해야하나? 그런가? 싶으면서도 ㅠㅠ
음..예전에는 컴퓨터를 조금만 해도 즐거웠는데 요즘은 하면 할수록 지루하기만 하고
누워자는것도 피곤하고 자도자도 피곤하고 ㅠ.ㅠ
아아.. 이건 무엇인가 공허함이가!!ㅠㅠ
더군다나 모레가 11월이라는것도 허무하고
아..!! 이것은!! 가을타는남자....!!
결론은 전 잘지냄요
다들 잘지내세요~~
8주년 이벤트는 뭘하려나 ~ 시덥잖은 8주년 축하상자 캐쉬로 팔아서 이사부 확률 10배 UP!이러는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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