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 군주 다시 시작한지 벌써 3개월이 넘었네요

마을도 없고 할때 왕후가 퀘스트 도와주고 나서

"이따 또 귓주세요~" 한 말에 감동 받아서 마을가입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_+

사실 처음엔 시끌시끌한 분위기도 너무 적응 안되고 해서

아 다시 마을을 나가야 하나..? 란 생각도 했었는데

이젠 조용한 마을창이 더 어색해서 못참을거 같아요 ㅎㅎ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 되고.. 주민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아직 저와 어색한 주민분들께

맘 같아선 먼저 다가가고 싶고 한데 이 죽일놈의 성격..

낯가리는건 실제로나 겜에서나 바꾸는게 참 힘드네요..ㅠㅠ

ㅈ ㅏ~ 절 어려워 하시는 분들 모두 한발짝 다가오세요

물지 않고 해치지도 않아요 ㅋㅋ 친해지고 싶어요~

아참! 그리고 소리소문 없이 수렵장행수가

'류시후' 님에서 저에게 바뀌었어요

시후형이 워낙 잘하셔서 그만큼 하진 못하겠지만 저도 최대한

노력해서 주민분들 수렵장 이용하시는데 불편함 없게 노력할께요!

공업&수렵장 필요하신분은 귓주시면 어디라도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제 주절주절은 여기까지구요~!!

내일 일기는 ~!!! 피구왕 님께 패스 할께요 ^^

ㅇ ㅏ 저도 이쁘게 글쓰고 싶은데 홈페이지에서 글이 안써지네요 ㅠㅠ

공업&인형셔틀 소어 많이 이용해주세요!!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