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을 튼실한청년ㅋㅋ 격가z샤이시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일기를 쓰게 됬는데 글솜씨가 워낙 없어서;; 양해해주세요...

2005년 부터 타섭에서 시작해 친구랑 넘어와 경주에 정착한지 벌써 5개월이 됬네요. 처음에는 '아 어떻하지' 이랬는데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어느정도 안착한 것 같아요ㅎㅎㅎ

군주에서 업하는거 빼구 이것저것 많이 해봐서 많이 무러봐주세요

저...어려운 사람아니에요... 완전 쉬운 청년이니까 막대해주세요ㅋㅋ

저는 막대해주는 사람이 그렇게 좋더라구요ㅋㅋㅋ

낯을 많이 가리지만 말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저랑 가끔씩 놀아주세엽~~

그리구 저 칠보까는거 좋아해요

난중에 구리댁동상 생기면 저한테 칠보주시면 막 까서 드릴게요ㅋㅋㅋ

전에 까주기루 했었는데 구리댁동상이 없어져서 까주지못한 주민몇분은 정말 죄송해요...

다음에 생기게 되면 막 깔테니까 저한테 칠보 찔러주세여ㅋㅋㅋㅋ

글솜씨가 얼마없어서 얼른 마쳐야겠어요;;ㅠ.ㅠ

경주주민분들 사...라....아니 좋아합니다~

아..부끄러워서 몇일동안 말쳇에서 저 못볼거에요ㅠ.ㅠ

다음 일기를 써줄분은 내 동생 차에코푼스키님께 넘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