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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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 숨쉬는 이 세상에서... |
번호
23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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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설란 | 태조 | Lv.294 |
2012-07-21
| 조회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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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숨쉬는 이세상에서
힘들고 아픈 마음을
바로 잡아 줄수 있는 그것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오고가는
정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운 삶에
지치고 울고플 때도 많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위로와 격려 속에서
일어서서 다시 시작할 용기도 얻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어울리는 시간은 참으로 소중한 만남입니다.
야생초가 비를 만나서 즐거워 하듯이....
서로가 공존하는 세상이야 말로 참다운 만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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