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강아지들의 잠자는 자세 |
번호
2311741
|
|
---|---|---|
바니토끼 | 연산군 | Lv.207 |
2012-09-25
| 조회
11436
|
강아지 잠자는 자세 재미있는 강아지 잠자는 자세 모음입니다. 어떤 것은 정말 어떻게 저렇게 잘 수 있을까 하는 정도의 강아지 잠자는 자세도 있고, 다른 강아지 잠자는 자세는 너무나 편안해 보여서 입에 아빠미소가 생기는 것도 있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부러운 놈도 있네요. 전부 소개해드릴게요. 1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쪽잠자는 강아지 어떤가요? 팔을 베고 바구니 안에서 잠을 자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참 편안하게 잘 자는군요. 예쁘네요. 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꿈 속에서 날고있는 중 비행기자세로 잠자는 하얀색 강아지입니다. 어쩜 저렇게 잠을 잘 수 있는지.. 확실히 사람과 개는 포유류가 맞는 것 같네요. 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 일찍 죽기 싫어요 강아지 전용 안전벨트인가요? 아주 튼튼해 보입니다. 거기에 의지해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네요. 굿~ 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주인님 슬리퍼 냄새가 제일 냄새가 많이 날 것 같은 슬리퍼를 옆에 끼고 잠을 자는군요. 개코가 민감하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속설인가요? 아니면 저 슬리퍼가 의외로 향기로울지도 모르겠네요. 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캬~ 좋다~ 주당으로 보이는 것처럼 사진이 찍혔네요. 이빨을 드러내고 드러누워 자는 개를 보니 저 술을 다 먹은 것 같네요. 제법 독한 술도 섞여있는 것을 보니 술이 센 것 같아요. 6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엄마와 아기들이 나란히 누워서 잠을 자네요. 여기있는 강아지들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인 자세지만 너무 따뜻한 느낌이죠?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잠을 자는군요. 7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도 사람처럼.. 큰 대자로 누워서 잠자는 강아지네요. 배가 불룩하니 나온 것이 정말 사람이 잠자는 것처럼 편안해 보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8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먹다 지쳐 잠자는 자세 밥통에 코를 박고 자는 강아지도 있군요. 얼마나 졸렸으면.. 자다 깨면 목이 아플 것 같네요. 9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부러운 놈... 정말 부러워보이는 자세죠? 정말 늘씬한 미녀 옆에서 실눈을 뜨고 누워있는 강아지를 보니 조금 음흉해보이네요. 그렇지만 부럽습니다. 10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자다 가위눌릴듯.. 커다란 개 위에 귀여운 아가가 웃음을 머금고 누워 있습니다. 보통 개를 키우면서 아기는 키우지 말라고 하는데, 저렇게 편안한 모습을 보니 제법 잘 어울리네요. 개도 애착이 강해서 저 아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만 같네요. 11. 그 부모에 그 자식 누가 봐도 엄마 위에 누워있는 강아지입니다. 주름때문에 눈이 안 떠질 것 같아요. 너무 따스한 장면이네요. 1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피곤에 지친 지하철 안 노숙자 개 이게 가능한가요? 역시 외국은 개의 인권도 존중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는 맹인안내견만 들어올 수 있는 한국과는 차이가 있나 보는군요. 저렇게 편안하게 잠을 자는군요. 1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베개끼고 자는 인간을 닮은 자세 곰인형을 꼭 끌어안고 잠을 자는 귀여운 강아지네요. 곰인형보다도 귀여워 보입니다. 아이 예뻐라. 1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개팔자 상팔자 불쌍한 나귀 당나귀 위에서 편안하게 잠자는 개네요. 당나귀가 성격이 좋아 보이는데요? 저렇게 뻔뻔하게 사람처럼 행동하다니.. 재미있는 관계네요. 1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먹다 지쳐 잠든 자세2 새로운 버전의 먹다지쳐 잠든 자세입니다.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지만, 강아지는 너무나 편안해 보이네요. 16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백수 3년차 저 자세가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잠이 깨지 않았다는 거죠. 17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다 귀찮어.. 다 귀찮다는 듯 엎드려 잠이 들었네요. 사람이 술에 취했을 때 침대에 넘어질 때 바로 그 자세인 것 같습니다. 18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전생이 의심스러운 자세 정말 사람이였나요? 너무나 의심스럽습니다. 어쩜 저렇게 사람처럼 잠을 잘 수가 있죠? 19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부끄럼타는 개가 자는 자세 뭐가 부끄러운지 슬리퍼에 머리를 박고 잠을 자는군요. 어쩜 저렇게 작은 강아지가 저렇게 잠을 잘 수 있죠? 슬리퍼에 발가락 부분에 코가 나온 것이 보이세요? 20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뒷 다리에 쥐 날라 제가 봤을 때 가장 놀라운 자세입니다.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감탄만 나옵니다. 21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시베리아에서 흔한 길거리 노숙자 개 자는 자세 눈인지 솜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네요. 저정도 눈은 거슬리지 않는 모양이네요. 사람도 추운 곳에서는 눈을 파고 잠을 자라고 하는데, 저 시베리안허스키로 보이는 저 개도 역시 대단해 보입니다. 저 시베리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2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자기 몸 생각 안하고 자는 자세 저 길 옆의 화분이 터질 것 같습니다. 정말 꽉 차는군요. 2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박명수 닮은 개가 잠자는 자세 정말 박명수 닮지 않았나요? 혀를 빼어물어서 귀여워요. 2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잠자기의 달인 개가 자는 자세 언듯 보면 털가죽이 널려있는 것 같아요. 정말 놀라워요. 쭈욱 늘어져서 잠을 자는군요. 2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그냥 행복하겠구나 자식.. 정말 편안해 보이지요? 자세는 불편해 보이는데, 빙그레 웃으며 잠을 자는 것 같이 보여 저절로 입에 웃음이 생깁니다. 저 입가의 미소가 보이세요? 눈과 입이 웃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
동키 : ㅋㅋ 첫번제개 귀엽당~ㅋ - 04.13 10:55 |
강아지 잠자는 자세 재미있는 강아지 잠자는 자세 모음입니다. 어떤 것은 정말 어떻게 저렇게 잘 수 있을까 하는 정도의 강아지 잠자는 자세도 있고, 다른 강아지 잠자는 자세는 너무나 편안해 보여서 입에 아빠미소가 생기는 것도 있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부러운 놈도 있네요. 전부 소개해드릴게요. 1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쪽잠자는 강아지 어떤가요? 팔을 베고 바구니 안에서 잠을 자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참 편안하게 잘 자는군요. 예쁘네요. 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꿈 속에서 날고있는 중 비행기자세로 잠자는 하얀색 강아지입니다. 어쩜 저렇게 잠을 잘 수 있는지.. 확실히 사람과 개는 포유류가 맞는 것 같네요. 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 일찍 죽기 싫어요 강아지 전용 안전벨트인가요? 아주 튼튼해 보입니다. 거기에 의지해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네요. 굿~ 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주인님 슬리퍼 냄새가 제일 냄새가 많이 날 것 같은 슬리퍼를 옆에 끼고 잠을 자는군요. 개코가 민감하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속설인가요? 아니면 저 슬리퍼가 의외로 향기로울지도 모르겠네요. 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캬~ 좋다~ 주당으로 보이는 것처럼 사진이 찍혔네요. 이빨을 드러내고 드러누워 자는 개를 보니 저 술을 다 먹은 것 같네요. 제법 독한 술도 섞여있는 것을 보니 술이 센 것 같아요. 6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엄마와 아기들이 나란히 누워서 잠을 자네요. 여기있는 강아지들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인 자세지만 너무 따뜻한 느낌이죠?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잠을 자는군요. 7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도 사람처럼.. 큰 대자로 누워서 잠자는 강아지네요. 배가 불룩하니 나온 것이 정말 사람이 잠자는 것처럼 편안해 보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8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먹다 지쳐 잠자는 자세 밥통에 코를 박고 자는 강아지도 있군요. 얼마나 졸렸으면.. 자다 깨면 목이 아플 것 같네요. 9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부러운 놈... 정말 부러워보이는 자세죠? 정말 늘씬한 미녀 옆에서 실눈을 뜨고 누워있는 강아지를 보니 조금 음흉해보이네요. 그렇지만 부럽습니다. 10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자다 가위눌릴듯.. 커다란 개 위에 귀여운 아가가 웃음을 머금고 누워 있습니다. 보통 개를 키우면서 아기는 키우지 말라고 하는데, 저렇게 편안한 모습을 보니 제법 잘 어울리네요. 개도 애착이 강해서 저 아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만 같네요. 11. 그 부모에 그 자식 누가 봐도 엄마 위에 누워있는 강아지입니다. 주름때문에 눈이 안 떠질 것 같아요. 너무 따스한 장면이네요. 1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피곤에 지친 지하철 안 노숙자 개 이게 가능한가요? 역시 외국은 개의 인권도 존중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는 맹인안내견만 들어올 수 있는 한국과는 차이가 있나 보는군요. 저렇게 편안하게 잠을 자는군요. 1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베개끼고 자는 인간을 닮은 자세 곰인형을 꼭 끌어안고 잠을 자는 귀여운 강아지네요. 곰인형보다도 귀여워 보입니다. 아이 예뻐라. 1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개팔자 상팔자 불쌍한 나귀 당나귀 위에서 편안하게 잠자는 개네요. 당나귀가 성격이 좋아 보이는데요? 저렇게 뻔뻔하게 사람처럼 행동하다니.. 재미있는 관계네요. 1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먹다 지쳐 잠든 자세2 새로운 버전의 먹다지쳐 잠든 자세입니다.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지만, 강아지는 너무나 편안해 보이네요. 16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백수 3년차 저 자세가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잠이 깨지 않았다는 거죠. 17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다 귀찮어.. 다 귀찮다는 듯 엎드려 잠이 들었네요. 사람이 술에 취했을 때 침대에 넘어질 때 바로 그 자세인 것 같습니다. 18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전생이 의심스러운 자세 정말 사람이였나요? 너무나 의심스럽습니다. 어쩜 저렇게 사람처럼 잠을 잘 수가 있죠? 19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부끄럼타는 개가 자는 자세 뭐가 부끄러운지 슬리퍼에 머리를 박고 잠을 자는군요. 어쩜 저렇게 작은 강아지가 저렇게 잠을 잘 수 있죠? 슬리퍼에 발가락 부분에 코가 나온 것이 보이세요? 20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뒷 다리에 쥐 날라 제가 봤을 때 가장 놀라운 자세입니다.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감탄만 나옵니다. 21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시베리아에서 흔한 길거리 노숙자 개 자는 자세 눈인지 솜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네요. 저정도 눈은 거슬리지 않는 모양이네요. 사람도 추운 곳에서는 눈을 파고 잠을 자라고 하는데, 저 시베리안허스키로 보이는 저 개도 역시 대단해 보입니다. 저 시베리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2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자기 몸 생각 안하고 자는 자세 저 길 옆의 화분이 터질 것 같습니다. 정말 꽉 차는군요. 2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박명수 닮은 개가 잠자는 자세 정말 박명수 닮지 않았나요? 혀를 빼어물어서 귀여워요. 2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잠자기의 달인 개가 자는 자세 언듯 보면 털가죽이 널려있는 것 같아요. 정말 놀라워요. 쭈욱 늘어져서 잠을 자는군요. 2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그냥 행복하겠구나 자식.. 정말 편안해 보이지요? 자세는 불편해 보이는데, 빙그레 웃으며 잠을 자는 것 같이 보여 저절로 입에 웃음이 생깁니다. 저 입가의 미소가 보이세요? 눈과 입이 웃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
동키 : ㅋㅋ 첫번제개 귀엽당~ㅋ - 04.13 10:55 |
강아지 잠자는 자세 재미있는 강아지 잠자는 자세 모음입니다. 어떤 것은 정말 어떻게 저렇게 잘 수 있을까 하는 정도의 강아지 잠자는 자세도 있고, 다른 강아지 잠자는 자세는 너무나 편안해 보여서 입에 아빠미소가 생기는 것도 있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부러운 놈도 있네요. 전부 소개해드릴게요. 1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쪽잠자는 강아지 어떤가요? 팔을 베고 바구니 안에서 잠을 자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참 편안하게 잘 자는군요. 예쁘네요. 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꿈 속에서 날고있는 중 비행기자세로 잠자는 하얀색 강아지입니다. 어쩜 저렇게 잠을 잘 수 있는지.. 확실히 사람과 개는 포유류가 맞는 것 같네요. 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 일찍 죽기 싫어요 강아지 전용 안전벨트인가요? 아주 튼튼해 보입니다. 거기에 의지해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네요. 굿~ 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주인님 슬리퍼 냄새가 제일 냄새가 많이 날 것 같은 슬리퍼를 옆에 끼고 잠을 자는군요. 개코가 민감하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속설인가요? 아니면 저 슬리퍼가 의외로 향기로울지도 모르겠네요. 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캬~ 좋다~ 주당으로 보이는 것처럼 사진이 찍혔네요. 이빨을 드러내고 드러누워 자는 개를 보니 저 술을 다 먹은 것 같네요. 제법 독한 술도 섞여있는 것을 보니 술이 센 것 같아요. 6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엄마와 아기들이 나란히 누워서 잠을 자네요. 여기있는 강아지들 중에서는 가장 정상적인 자세지만 너무 따뜻한 느낌이죠?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하게 잠을 자는군요. 7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나도 사람처럼.. 큰 대자로 누워서 잠자는 강아지네요. 배가 불룩하니 나온 것이 정말 사람이 잠자는 것처럼 편안해 보입니다. 너무 귀엽네요. 8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먹다 지쳐 잠자는 자세 밥통에 코를 박고 자는 강아지도 있군요. 얼마나 졸렸으면.. 자다 깨면 목이 아플 것 같네요. 9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부러운 놈... 정말 부러워보이는 자세죠? 정말 늘씬한 미녀 옆에서 실눈을 뜨고 누워있는 강아지를 보니 조금 음흉해보이네요. 그렇지만 부럽습니다. 10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자다 가위눌릴듯.. 커다란 개 위에 귀여운 아가가 웃음을 머금고 누워 있습니다. 보통 개를 키우면서 아기는 키우지 말라고 하는데, 저렇게 편안한 모습을 보니 제법 잘 어울리네요. 개도 애착이 강해서 저 아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만 같네요. 11. 그 부모에 그 자식 누가 봐도 엄마 위에 누워있는 강아지입니다. 주름때문에 눈이 안 떠질 것 같아요. 너무 따스한 장면이네요. 1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피곤에 지친 지하철 안 노숙자 개 이게 가능한가요? 역시 외국은 개의 인권도 존중하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는 맹인안내견만 들어올 수 있는 한국과는 차이가 있나 보는군요. 저렇게 편안하게 잠을 자는군요. 1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베개끼고 자는 인간을 닮은 자세 곰인형을 꼭 끌어안고 잠을 자는 귀여운 강아지네요. 곰인형보다도 귀여워 보입니다. 아이 예뻐라. 1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개팔자 상팔자 불쌍한 나귀 당나귀 위에서 편안하게 잠자는 개네요. 당나귀가 성격이 좋아 보이는데요? 저렇게 뻔뻔하게 사람처럼 행동하다니.. 재미있는 관계네요. 1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먹다 지쳐 잠든 자세2 새로운 버전의 먹다지쳐 잠든 자세입니다. 조금은 지저분해 보이지만, 강아지는 너무나 편안해 보이네요. 16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백수 3년차 저 자세가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잠이 깨지 않았다는 거죠. 17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다 귀찮어.. 다 귀찮다는 듯 엎드려 잠이 들었네요. 사람이 술에 취했을 때 침대에 넘어질 때 바로 그 자세인 것 같습니다. 18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전생이 의심스러운 자세 정말 사람이였나요? 너무나 의심스럽습니다. 어쩜 저렇게 사람처럼 잠을 잘 수가 있죠? 19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부끄럼타는 개가 자는 자세 뭐가 부끄러운지 슬리퍼에 머리를 박고 잠을 자는군요. 어쩜 저렇게 작은 강아지가 저렇게 잠을 잘 수 있죠? 슬리퍼에 발가락 부분에 코가 나온 것이 보이세요? 20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뒷 다리에 쥐 날라 제가 봤을 때 가장 놀라운 자세입니다. 정말 감탄이 나오네요. 감탄만 나옵니다. 21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시베리아에서 흔한 길거리 노숙자 개 자는 자세 눈인지 솜인지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네요. 저정도 눈은 거슬리지 않는 모양이네요. 사람도 추운 곳에서는 눈을 파고 잠을 자라고 하는데, 저 시베리안허스키로 보이는 저 개도 역시 대단해 보입니다. 저 시베리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답니다. 2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자기 몸 생각 안하고 자는 자세 저 길 옆의 화분이 터질 것 같습니다. 정말 꽉 차는군요. 23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박명수 닮은 개가 잠자는 자세 정말 박명수 닮지 않았나요? 혀를 빼어물어서 귀여워요. 24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잠자기의 달인 개가 자는 자세 언듯 보면 털가죽이 널려있는 것 같아요. 정말 놀라워요. 쭈욱 늘어져서 잠을 자는군요. 25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그냥 행복하겠구나 자식.. 정말 편안해 보이지요? 자세는 불편해 보이는데, 빙그레 웃으며 잠을 자는 것 같이 보여 저절로 입에 웃음이 생깁니다. 저 입가의 미소가 보이세요? 눈과 입이 웃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
동키 : ㅋㅋ 첫번제개 귀엽당~ㅋ - 04.13 10:55 |
재미있는 강아지 잠자는 자세 모음입니다.
어떤 것은 정말 어떻게 저렇게 잘 수 있을까 하는 정도의 강아지 잠자는 자세도 있고,
다른 강아지 잠자는 자세는 너무나 편안해 보여서 입에 아빠미소가 생기는 것도 있네요.
한편으로는 너무 부러운 놈도 있네요.
전부 소개해드릴게요.
1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쪽잠자는 강아지
어떤가요? 팔을 베고 바구니 안에서 잠을 자는 귀여운 강아지입니다.
참 편안하게 잘 자는군요. 예쁘네요.
2번 강아지 잠자는 자세 : 꿈 속에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한글날 이벤트 삼행시 (1) | 2012-10-15 | 6989 | 0 |
잘 부탁 합니다! (3) | 2012-10-12 | 5083 | 0 |
◈ 1 0 월 경 주 이 벤 트 ◈ (16) | 2012-10-03 | 5222 | 0 |
댕수님..그리고 주민여러분 (1) | 2012-09-27 | 5426 | 0 |
★ 경 주 주 민 추 석 선 물~★ (25) | 2012-09-26 | 5664 | 1 |
강아지들의 잠자는 자세 | 2012-09-25 | 11436 | 0 |
누워서 자는 동물들 | 2012-09-25 | 5351 | 0 |
예전에 있었던 것 중에서 | 2012-09-25 | 8866 | 0 |
주민분들 안녕히계세요~ (1) | 2012-09-22 | 4802 | 0 |
하이영 (2) | 2012-09-22 | 6463 | 0 |
9월 강계 행수진 급여명세서입니다 (4) | 2012-09-20 | 8247 | 0 |
경주 신규 주민 혜~~택! (12) | 2012-09-18 | 4729 | 1 |
GG (2) | 2012-09-15 | 5045 | 0 |
참 맑고 좋은 사랑 | 2012-09-11 | 4942 | 0 |
안녕하십니까!! 신고 합니다!! | 2012-09-09 | 6177 | 0 |
'러블리은향->Or이리스'로 변경했어요~^^ | 2012-09-02 | 5282 | 0 |
◈ 9 월 경 주 이 벤 트 ◈ (23) | 2012-08-30 | 5162 | 2 |
◈ 경 주 주 민 규 칙 ◈ (5) | 2012-08-30 | 6948 | 1 |
통영 마을 안내 및 규칙 사항 | 2012-08-30 | 7541 | 0 |
아까.... 쟁 시작하고 나서 ;; (1) | 2012-08-22 | 4817 | 0 |
-
-
제명 군주온라인 상호 (주)밸로프 이용등급 청소년이용불가 등급분류번호 CC-NP-091007-017 등급분류 일자 2009-10-07 제작배급업신고번호 M-03-01-2004-3001-24
-
-
제명 군주온라인 상호 (주)밸로프 이용등급 전체이용가 등급분류번호 OL-071109-007 등급분류 일자 2007-11-09 제작배급업신고번호 M-03-01-2004-3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