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한글날 이벤트 삼행시 |
번호
231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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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설란 | 태조 | Lv.294 |
2012-10-15
| 조회
6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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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 날
한글은 아름다운 우리글
정답고 표현 할 수 있는 한글
한글 기념 위해 한글날 만들었으니
하늘은 푸르고 산들바람 불어오고
가을맞이 추수하기 나름대로 바쁘지만
이 기쁜 날 바쁘다며 일하고만 있을테냐
이 기쁜 날 모두 모여
감사하고 기뻐하긴 커녕
거리마다 무슨 뜻인지 알수 없는 글로
노트북,티비,ㅎㅇ,ㄱ ㅅ,ㅊㅋ 여러가지 말 쓰네.
글로 쓸수 있는데 쉽게 쓰는 자음은
아무렇게 쓰면 우리글은 사라질지도..
우리말로 표현 할게 부족해서 빌려온 외어
그건 어쩔 수 없다지만....
그건 어찌 할수 없다지만.....
안 그래도 사라지는
우리말과 글은 어쩌더냐
순 우리글은 얼마나 이쁘던가
외계언지 외래언지
알 수 없는 말들
우리 모두 자제하면
하늘에 계신 세종대왕님도
날
기뻐 하시고 좋아하실꺼야
그깟 가나<일본어>
그깟 영어<미국,등>
그깟 한자<중국어>
부럽지 않은 우리글이 세계에서 최고
오히려 아주 이쁘고 아름다운 한글
배우고 쉽고 말하기 쉬운
우리말 우리글이 좋아요.
우리글 한글이 좋아요.
미리내, 미르, 가람, 푸르다...
방긋방긋, 졸졸졸, 아장아장..
얼마나 순수한 글인가?
이것을 어찌 영어,일어, 한자로 쓰겠는가?
배우고 쉬운 한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자.
우리글 한글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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