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안성 제 1회 행수회의 일지◎ |
번호
2317182
|
|
---|---|---|
라이타니 | 인종 | Lv.231 |
2012-11-22
| 조회
8537
|
이 곳은 안성마을 행수분들의
회의내용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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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행수 회의 § - 11월 21일
⊙ 회의에는 시전행수님을 제외한 모든 행수가 참여.
1. 상단
현재 안성의 상단인 story의 대방,도방이 모두 군주를 접은 상태이므로,
새로운 상단이 필요하다고 모든행수가 의견을 일치.
그 결과, 상단의 이름은 \'한가족\'으로 결정.
허나, 이미 등록된 명칭이여서 대행수인 본인은 한자로 \'瀚家族™\'으로,
뜻대로 \'넓고 큰 가족\' 이란 뜻으로 의미도 좋아서 결정.
추후, 상단레벨을 빠르게 올려서 안성주민 전체가 가입할 수 있게 할 것.
2. 가족
군주의 가족이라 하면, 경제적인 구조가 더 중요시 되어서 주로 장인케를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성에서의 가족은 그런 혜택도 중요하지만 필자는 그런 것보다
주민들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안.
가족이라 하면, 따뜻하고 친하고 믿을 수 있고 같이 웃고 울어줄 수 있는 관계.
그러한 관계가 되서 군주세계가 단순히 게임이 아닌 마음을 가지는 바람.
행수분들이 반대했으나, 필자의 개인 자산으로 하겠다는 것으로 합의.
추후, 선발하여 부모&자식을 선별할 예정.
3. 마을 지원(복지)
요즘 현실에서도 복지부분에 관해 이야기가 많은데, 게임에서도 군주자체가 물가가 높고
돈의 가치도 높으면서 경제적으로 힘든데, 왕실에서도 지원은 해주지만
군주에서는 실질적으로 마을과의 관계가 더 많고 중요하므로
마을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판단. 그리하여 마을에서는 크게 초보자, 장인을 지원하기로
대화를 나누었고, 초보자에게는 렙 달성시 성과금, 렙 100달성시 각 행수들이
장인케릭으로 기본적인 도깨비셋트와 100때까지 무기,장비를 지원하기로 함.
허나, 장인부분은 아직 마을의 재정이 열약하므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
4. 마을 이벤트
앞서 말햇듯이 군주에서 주로 활동하는 곳은 마을. 그러므로 지겹게 게임만 할 것이 아닌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기 위해 마을에서 이벤트를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여러 이벤트에 관한 이야기와 타마을의 이벤트를 조사하고 나누었지만
아직 마을의 재정이 열약하므로 큰 이벤트는 하지 못하고, 또한 주민수가 적어
큰 이벤트를 해도 참여호응도가 낮아 일단은 작은 것만 하기로 결정.
레벨 일정 부분 달성시 마을에서 지급, 전쟁이벤트, 퀴즈 등을 현재 검토중.
추후, 기부받은 품목을 정리해서 이벤트를 할 예정.
5. 행수
행수라 하면 마을의 대표자로서, 행수의 행동과 말 하나가 마을에 대한 평판으로 이어지는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 또한, 행수들은 많이 접속하여 적응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도와주어야
하고 그들이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필자의 의견을 행수들이 수용.
그에 따라, 행수에게도 규칙을 정하는 바.
1. 최소 일주일에 2~3번은 접속.
2. 행수 본인의 업무. 즉, 맡은 건물의 수리는 철저히 관리.
3. 주민이 레벨업을 했을 시 축하를 해주어야 하고, 레벨100, 200, 250 달성시 자막으로 축하.
4. 행수는 마을의 얼굴이므로 함부로 서버에 큰 혼란, 난동 등을 해서는 안됨.
5. 이 위의 규칙은 대행수, 행수 모두 서약하는 바. 지키지 않을 경우 처벌 또는 마을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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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수 회의 내용은 이 글이 올려지는 순간부터 적용되며 다음 행수 회의 내용이 올라갈때 까지
이 내용을 중점으로 할 것. 추후, 수정이 될 수도 있고 수정시에는 역메로 알림.
회의내용을 기록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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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회 행수 회의 § - 11월 21일
⊙ 회의에는 시전행수님을 제외한 모든 행수가 참여.
1. 상단
현재 안성의 상단인 story의 대방,도방이 모두 군주를 접은 상태이므로,
새로운 상단이 필요하다고 모든행수가 의견을 일치.
그 결과, 상단의 이름은 \'한가족\'으로 결정.
허나, 이미 등록된 명칭이여서 대행수인 본인은 한자로 \'瀚家族™\'으로,
뜻대로 \'넓고 큰 가족\' 이란 뜻으로 의미도 좋아서 결정.
추후, 상단레벨을 빠르게 올려서 안성주민 전체가 가입할 수 있게 할 것.
2. 가족
군주의 가족이라 하면, 경제적인 구조가 더 중요시 되어서 주로 장인케를 위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안성에서의 가족은 그런 혜택도 중요하지만 필자는 그런 것보다
주민들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고 친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안.
가족이라 하면, 따뜻하고 친하고 믿을 수 있고 같이 웃고 울어줄 수 있는 관계.
그러한 관계가 되서 군주세계가 단순히 게임이 아닌 마음을 가지는 바람.
행수분들이 반대했으나, 필자의 개인 자산으로 하겠다는 것으로 합의.
추후, 선발하여 부모&자식을 선별할 예정.
3. 마을 지원(복지)
요즘 현실에서도 복지부분에 관해 이야기가 많은데, 게임에서도 군주자체가 물가가 높고
돈의 가치도 높으면서 경제적으로 힘든데, 왕실에서도 지원은 해주지만
군주에서는 실질적으로 마을과의 관계가 더 많고 중요하므로
마을에서 지원해야 한다고 판단. 그리하여 마을에서는 크게 초보자, 장인을 지원하기로
대화를 나누었고, 초보자에게는 렙 달성시 성과금, 렙 100달성시 각 행수들이
장인케릭으로 기본적인 도깨비셋트와 100때까지 무기,장비를 지원하기로 함.
허나, 장인부분은 아직 마을의 재정이 열약하므로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합의.
4. 마을 이벤트
앞서 말햇듯이 군주에서 주로 활동하는 곳은 마을. 그러므로 지겹게 게임만 할 것이 아닌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기 위해 마을에서 이벤트를 해야 된다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여러 이벤트에 관한 이야기와 타마을의 이벤트를 조사하고 나누었지만
아직 마을의 재정이 열약하므로 큰 이벤트는 하지 못하고, 또한 주민수가 적어
큰 이벤트를 해도 참여호응도가 낮아 일단은 작은 것만 하기로 결정.
레벨 일정 부분 달성시 마을에서 지급, 전쟁이벤트, 퀴즈 등을 현재 검토중.
추후, 기부받은 품목을 정리해서 이벤트를 할 예정.
5. 행수
행수라 하면 마을의 대표자로서, 행수의 행동과 말 하나가 마을에 대한 평판으로 이어지는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 또한, 행수들은 많이 접속하여 적응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도와주어야
하고 그들이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는 필자의 의견을 행수들이 수용.
그에 따라, 행수에게도 규칙을 정하는 바.
1. 최소 일주일에 2~3번은 접속.
2. 행수 본인의 업무. 즉, 맡은 건물의 수리는 철저히 관리.
3. 주민이 레벨업을 했을 시 축하를 해주어야 하고, 레벨100, 200, 250 달성시 자막으로 축하.
4. 행수는 마을의 얼굴이므로 함부로 서버에 큰 혼란, 난동 등을 해서는 안됨.
5. 이 위의 규칙은 대행수, 행수 모두 서약하는 바. 지키지 않을 경우 처벌 또는 마을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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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수 회의 내용은 이 글이 올려지는 순간부터 적용되며 다음 행수 회의 내용이 올라갈때 까지
이 내용을 중점으로 할 것. 추후, 수정이 될 수도 있고 수정시에는 역메로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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