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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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쵸키 자기소개서입니다~~ |
번호
2435502
|
|---|---|---|
| 두비두밥밥 | 예종 | Lv.20 |
2015-05-29
| 조회
13069
|
안녕하세요~>_<
얼마전에 복귀한 사향쵸키입니다!
아직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주민분들하고 많이 친해지지 못했는데..
이런 알흠다운(?) 이벤트 덕분에 제 소개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더 친해졌음 좋겠어요~^^
형식적인...소개부터 먼저 하자면..
저는 26살 처자입니다....무늬만 女..... 하는 짓은 남자란 소리 많이 듣습니다-_-
바퀴벌레도 잘 잡아요. 많은 여자들이 무서워한다는 번지점프도 잘합니다.
놀러가면...숯불 잘 만져요!!!! 기분대로 구워서 줍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일 밀가루 냄새 버터 냄새 풍겨서 퇴근하는 빵쟁이구요.
음....이 정도면 대충 신상파악(?) 되셨나요?
언니 오빠 동생 모두 다 좋습니다. 편하게 하셔도 되용!!!!
군주 복귀하면 이번엔 만랩 꼭 찍겠노라 다짐을 수천번 하고 복귀했습니다...
이번엔 꼭 찍어야하는데 살짝 걱정이..ㅠㅠㅠ
군주를 하면서...그리고 복귀하면서 느낀 건..
정말 정이 넘치는 게임이라는거....
몇년만에, 혹은 몇달만에 와도 늘 그자리에 한결같이 계시는 분들 때문에 다시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이분들이 계시니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어 사냥을 빡시게 하고 렙 올리려는 마음이 확~오는 거 겠죠^^
열심히 해서 만랩!!!!!꼭 달성할게요!!!!!!!!
경주 마을 화이팅! 사랑합니다♥♥♥♥♥♥♥♥♥♥♥♥♥♥
(복귀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는 비니언니와 왕후언니 감사합니당♥♥)
얼마전에 복귀한 사향쵸키입니다!
아직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주민분들하고 많이 친해지지 못했는데..
이런 알흠다운(?) 이벤트 덕분에 제 소개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더 친해졌음 좋겠어요~^^
형식적인...소개부터 먼저 하자면..
저는 26살 처자입니다....무늬만 女..... 하는 짓은 남자란 소리 많이 듣습니다-_-
바퀴벌레도 잘 잡아요. 많은 여자들이 무서워한다는 번지점프도 잘합니다.
놀러가면...숯불 잘 만져요!!!! 기분대로 구워서 줍니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매일 밀가루 냄새 버터 냄새 풍겨서 퇴근하는 빵쟁이구요.
음....이 정도면 대충 신상파악(?) 되셨나요?
언니 오빠 동생 모두 다 좋습니다. 편하게 하셔도 되용!!!!
군주 복귀하면 이번엔 만랩 꼭 찍겠노라 다짐을 수천번 하고 복귀했습니다...
이번엔 꼭 찍어야하는데 살짝 걱정이..ㅠㅠㅠ
군주를 하면서...그리고 복귀하면서 느낀 건..
정말 정이 넘치는 게임이라는거....
몇년만에, 혹은 몇달만에 와도 늘 그자리에 한결같이 계시는 분들 때문에 다시 오게 되는 것 같아요.
이분들이 계시니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되어 사냥을 빡시게 하고 렙 올리려는 마음이 확~오는 거 겠죠^^
열심히 해서 만랩!!!!!꼭 달성할게요!!!!!!!!
경주 마을 화이팅! 사랑합니다♥♥♥♥♥♥♥♥♥♥♥♥♥♥
(복귀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주는 비니언니와 왕후언니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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