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뵙겟습니다^^

저는 마을에 가입한지 얼마안된 스깡이구요 25살 남자 사는지역은 경남 창원(촌동네라 아시는분이 있으실지....ㅋㅋㅋ) 입니다 .

우선 저는 지금 이번에 휴학하고 취직해서 직상생활하고있습니다 ㅎㅎ 물론 계약직이지만....ㅠㅠ

그래서 솔직히 평일에는 접속은해도 게임을 오래하지는 못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마을분들하고 가까워질

기회가 적지만 주말에는 오래 접속하니 조금씩조금씩 마을분들하고 가까워져가고 싶습니다

저는 군주를 처음 시작한게 약 10년전에 중학생때 처음으로 시작했구요 그당시에는 백호랑 탱이 가 한창

인기있을때였네요 ㅋㅋㅋㅋ 황진이가 최고였었구요 ㅋㅋㅋ 그리고 창 활 도끼 총 구분없이 비율이 차이

가 없었는데 지금은 창이 기본이되버렷.....   그리고 한창 군주 방송국 인기 많았던 시절이었구요 ㅋㅋㅋ

지금은 추억속 일이지만 그당시가 참 생각이 많이나네요.. 그리고나서 가장 최근인 3~4년전에 백두서버

에서 다시시작했다가 장비와 자금 압박에 시달리다 결국 접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얼마전에 갑자기 옛날

게임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요즘 게임들은 너무 질린다고해야하나 다 비슷 비슷해서;;; 재미있는게임도

없구 그러다 갑자기 군주온라인이 딱 생각나더라고요 옛날에 진짜 재밋게 했던 기억이있어서 ㅎㅎ  그런

데 막상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하니 조금은 망설여지더라구요 군주라는게임이 초반 진입장벽이 좀

높은편이잖아요 ㅎㅎ그러치만 이번만큼은 제대로 키워보고싶구 또 군주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이

잖아요 ㅋㅋㅋㅋ 접었다 다시하고 접었다 다시하고 반복이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마음 먹고 오래하고싶습

니다 물론 마을분들하고도 빨리 친해지구싶구요!! 그리고 제가 했던게임중에 유일하게 만렙을 못찍은 게

임이기두하구요 이번에는 꼭 만렙 찍을겁니다 ㅋㅋㅋ 오랜만에 글이란걸 써볼려다보니 잡다한이야기들

이 너무 많았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글쓰기는 젬병이라서  ㅋㅋㅋ

아무튼!! 진짜 태조서버 경주마을 에서 빨리는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렙업하구 주민분들하고 친해져서

말그대로 즐기면서 게임하고싶구 한번 맺은인연 정말 진심으로 (가식아니에요) 오래오래 가고싶습니다!!

그럼 이만 제 소개는 여기까지 하겟습니다 허졉한 글쓰기 보신다고 고생하셧습니다 ㅠㅠㅠ

그럼  마지막으로 경주마을 가!~~~~~~~족같이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