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을 추천합니다.

길거리에서 기타를 메고 밤낮으로 노래하는 '그' , 거리에서 꽃을 파는 '그녀' . 그녀는 어느날 그에게 다가간다. 이들은 함께 노래한다. 이렇게 영화가 시작됩니다.
이 영화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음악때문이다. 영화 음악이라 음악이 없으면 존재할수없기 때문이다.
노래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자신의 마음을 노래을
통해 느껴줄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았던 영화여서 추천합니다!
비긴어게인이라는 영화음악도 있지만 가을에는 원스영화가 더 보고 듣기에 좋은 영화인거같다.
한번씩 시간나실때 보고 들어보세요.
ost만 듣고 싶다면 유튜브에 원스ost 치시면 전곡모음있어요!

느낌을 표현하고 싶지만 ! 어렵네요 ! 글로 쓰기가 어려운 영화 ! 꼭 한번 씩 보세용 !

쓸쓸한 가을 외로우시지만 ! 저로 부족하실때 ! 음악과 함께 늦은가을 즐겨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