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새해 인사겸 이런저런얘기... |
번호
25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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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ku |
2005-01-07
| 조회
1950
|
안녕하세요?
군주시작한지 한달보름 조금 넘어가는데 오늘 85레벨을 찍었습니다.
빨리 100레벨찍고 저도 스샷한번 찍어보는게 지금 목표라면 목표네요...
게임상에서 100레벨찍고 뭐 그런게 중요하겠습니까 마는 ^^
인천분한테 조금이라도 도움되고푼 마음 간절하지만 아직까지 장인도
아니고 그런다고 전투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친분이 두둑한것도 없네요.
여태껏 혼자서 게임하다고 보니 모르는것도 너무 많고 인천분들과
파티사냥을 몇번 못한관계로 하면 할수록 어렵다는 생각이드네요..
오늘 인천몇몇분과 새벽에 파티사냥을 했는데 즐거웠습니다.
여태껏 장비내구도가 떨어지면 영실이 찾아가 수리하곤 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모아둔 돈도 없고 아템드랍이 안되는 몬스터 잡을때는
적자가 나곤했어요~그런데 몇몇분들의 좋은덕담으로 장인한테수리받으면
된다는 사실도 알았고.. 혼자선 게임하기 힘들다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또한 스스로 깨우친거지만 행수님들 공업같은 것도 있다는 사실...
파티사냥의 중요성,장인분들의 중요성, 이모두가 친분이 있어야 가능하겠죠?
레벨도 물론 중요하겠죠? 뒤에 와서 말이 어수선해지네요^^
횡설수설한 저의 얘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를 아시는 분과
이글 읽으신 분과 앞으로 만날여러분 모두 친하게 지냈으면 하구요~
서로서로 도움될수 있는 그런 인천분들 되었으면 합니다.
게임은 즐기자고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아니겠어요~!
게임하는동안 즐겁게 지내고 모두들 득템하시고 최고의 인천마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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