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흠~~어제 현모에 대해~ |
번호
309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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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goodok |
2005-01-30
| 조회
662
|
제가 헌터형이랑 나이에 비해 분위기 맞춘다고 욕봤지만..ㅋㅋ
그래두 여친을 델꾸가니 상당히 분위기 업이되고..ㅎㅎ
암튼 온라인게임을 통해 만난 인연이지만..앞으로 쭈~욱 같이할수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하눼요.
글고 중군이~그럼 안돼~아무리 사과문을 쓰고해두~쩝~
담부터 사이다 머거~
얼마나 찾아다니고 한지 모를꺼얌..흠~막내하나 있는게 애를 먹이고~씁~
ㅋㅋ그래도 막내가 책임감있게 하는모습보고 용서했쥐~ㅎㅎ
좋은내용 기자한테 전달하고~군이는 언제든지 술생각나면 전화해라~
엉아가 술한잔 사줄께
이러면 다른친구들은 섭섭해하겠지?
서울에 있는분들중에 술한잔 하구싶으면 아래의 연락처로~ㅋㅋ
leehoem@e-hom.net 또는 016-577-216
연락주쉐요~
어제 모인분들 너무나도 좋은분들이라~이런만남은 언제나 기대되요.
글고 정기적인 모임보다 가끔씩 자리를 만들어봅시다.
굳이 군주에 관한 내용이 주제가 되지않더라도~
사람이 재산 아닙니까!
언제나 좋은 관계 이뤄지도록~
글고!
군주게임에서도 또한 단종섭의 부산마을 사람들은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도움이 되은 인연 계속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끝으로 이카미렌~안나와서 섭섭..쯥!
다음에 기회되면 이카도 나와서 같이 모임을 이끌어가보자고
그리고 어제 수고하신 헌터형~
항상 부산마을의 큰형이 되주시구요...
호랑이도 연고지가 부산이 아니라고 가볍게 생각지말고..(그런놈은 아니지만..ㅋㅋ) 앗~!글고 사진 올릴때 서로 맘 안상하게 하자~!!ㅋㅋ
그리고 순수도 어제보니 진짜 순수하던데 좋은 인연이되도록 하고
화창이(인성..헐~)도 자주 볼수 있었음하고~
중군이도 지금처럼~형누나한텐 기염받으면서 잘따라주고...또한 부산을 위해서 신경 써주고..
빠진사람 없쥐?
암튼 담에는 더 많은 인원이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하눼요..
그럼 이상 어제 현모에 대한 저의 생각이었습니다.
더욱 발전되는 부산이 되도록 카리스리 저도 작지만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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