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3월11일 야심한 새벽 결투장 놀이~ |
번호
38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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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같은이별 | 문종 | Lv.204 |
2005-03-11
| 조회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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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내일을 위해 가신분들두 몇분 계셨지만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논스톱으로 결투장만 족히 서른판 넘게 한거 같군여 ^^
히로보이님, 댜기꼬님, 케이콘님, 한방이쥐님, 풍란이님, 몽룡서방님, 오랜만에 오신 마법으로뿅뿅님, 살수대첩을지님, 슬비현이님, 도딸이님, 하나의사랑님, 오늘 새로 가입하신 사랑했써님, THROPE님, 준수천하님, p힘내세요뚱q님, stuka01님 모두 재미있게 참여하셔서 좋은 시간이었네요 ^^*
앞으로도 기회 되면 자주 이런 시간 가졌으면 합니다 ^^
날 밝아오는 새벽에 몇자 적었네여 ^^;
경광 가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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