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렵장을 반개방 형식으로 운영을 하면서 몇가지 문제점이 확인 되었습니다.

꼭 필요하신 분들은 사전 시간 약속과 소환인형이 준비된 상태에서는 언제든 수렵장 사용은 가능합니다.

그런데 다른 마을 주민, 심지어는 같은 마을 주민이 사냥을 할때..

조금은 비매너적으로 처리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앞으로 그런일 없도록 자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렵장 뿐 아니라 마을의 모든 건물이나 NPC는 부산주민을 위한 것들이기 때문에 서로 상부하며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겁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일로 다른 마을 분들과 또는 부산까지 찾아와 주신 다른 유저분들에게 무례를 범하면 안되겠죠.

저도 예전에 평안도순천에 순간이동권 타고 날라가서 수렵장을 사용하려고 했더니 그같은 일로 싸운적이 있습니다.

본인이 반대의 입자잉 되어서 곤란을 겪을수도 있음을 잊지 마시고요.

인형을 넉넉히 준비하셔서 우연치 않게 자신과 겹쳐진 다른 유저분들에게 베풀어 주세요.

이건 부탁과 동시에 권고 사항입니다.

다시 이와 같은 건으로 다른 마을주민에게 항의가 들어온다면, 개방 안하고 일방적으로 행수직임 하에 운영될수 밖에 없음도 양해해주세요.

내가 속해 있는 마을..

내가 하는 게임..

모두가 함께 즐겁게 어울리고..나누면서 하면 좋겠죠?!

봄...환절기이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기 참 쉽습니다.

비타민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하는군요.

조금 갈변한 바나나도 좋다고 하고요.

미리미리 감기를 예방하여 건강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수렵장행수...의 큰언니 코늬의 잔소리였습니다. 총총

추신 : 또 그런 귓말 들어오면 그분... 테러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