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대행수가 사정이 생겨 제가 직책을 맏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활동하는 분들이 많이 없고

그나마 있던 분들도 접을 못하지고

지금은 마을이 넘 썰렁합니다~

그래서 4월 6일부터는 다시 마을을 살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마을에 계신분들과 같이

부산마을을 조금씩 살려나가고자 합니다~

마을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활발한 마을이 되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시전행수자리가 비었습니다~

맘이 있으신 분은 편지나 귓말 주세여~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