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모두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번호
427910
|
|
---|---|---|
AjinBellBoy | 정종 | Lv.176 |
2005-04-17
| 조회
1078
|
안녕하세요!? 미선나무(코늬=AjinBellBoy)입니다.
이렇게 잡담을 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오라...
우선, 부산에 가입하신 모든 분들을...함께 생활할게 될 주민으로서 환영합니다.
최근 2-3일 내외로...(앞으로 몇일 간 더 될 것 같지만) 많은 분들이 부산으로
가입이 되었더군요.
전후 사정은 아는 부분도 있고, 모르는 부분도 있고...
불가 이벤트도 겸한 상황이라서 가입 하신 모든 분들의 상황은 잘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제가 아는 것은 ...아주 희소하지만...
정말 희소하고... 당연히 겪게 되는 일부의 부분이겠지만...
서로가 다른 모습으로 있었던 중에 하나가 되려니... 삐그덕 거리는 소리가 보이더군요.
저부터도...
적응력 좋은 저도...간혹 적응이 되지 않아서 멀뚱히 주민창을 보거나 한 순간이 몇번 있었습니다.
물론, 이 마을에 처음 가입하고서도 한달 이상 동안은 잠수 하는 케릭처럼 거의 조용히 지내다..
한명씩 친해지고...인사 나누고 그러면서 이제 수다쟁이 역활을 하고 있게 되었지만..
이런 느낌이 저 혼자만의 착오이고, 생각이라면... 저만 반성하면 될 일이라 보입니다만...
몇몇...아이들에게 물어봐도....비슷한 감성인듯 하더군요.
새로 오신 분들과 전부터 있던 분들이 하나가 되어 똘똘 뭉친 마을이 된다면...
누가 쳐들어와도 끄떡 없고, 군주 내의 부산 마을에서 피고 싶은 꿈도 필 수 있을꺼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서로 인사하기!!! 운동 해봐요.
"안녕하세요!?" 인사 나누고... 안부 묻고 하다보면...돈독 해지겠죵?!
저부터도 빨리 적응 할 수 있도록...제 마음에 더 큰 그릇을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직 속이 좁아서리...저 인사하고 씨입힘 당하면...혼자서 좌절 하는거 아시죠!?
공주병 말기라서요 ㅎㅎ
모두...
나만 봐!! <- 이거 좋아라 해요...
공연히..심려 끼치는 글쪼가리 남긴거...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와 사랑하는 그날까지!!!! 될때까지!!!!
될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자기소개서입니다^^ (1) | 2006-07-12 | 550 | 0 |
가입서 (자기소개) (2) | 2006-07-10 | 435 | 0 |
가입인사할께요 ^^ | 2006-07-07 | 512 | 0 |
안녕하세요 (4) | 2006-07-03 | 424 | 0 |
아늬!!!!!!>ㅁ<;;;;; (2) | 2006-06-26 | 413 | 0 |
형제마을 장인 목록표(20061106) (30) | 2006-06-24 | 707 | 0 |
다음 기회에~ (3) | 2006-06-23 | 483 | 0 |
저 내일 아침에 시골 내려갑니다. (1) | 2006-06-22 | 475 | 0 |
부적 장인을 향해서.... (4) | 2006-06-22 | 448 | 0 |
안녕하세요^^신입입니다. (1) | 2006-06-22 | 519 | 0 |
안녕하세요 (3) | 2006-06-21 | 600 | 0 |
여기는 행복한[덕천]마을입니다.^^ (1) | 2006-06-20 | 445 | 0 |
두달뒤에뵈요 ㅎㅎ (1) | 2006-06-18 | 423 | 0 |
이제 방학만이 남았는데~ (3) | 2006-06-18 | 697 | 0 |
흐흐 휴가나왔어요 (1) | 2006-06-17 | 378 | 0 |
두목이오 -_- (4) | 2006-06-16 | 362 | 0 |
언제나~ 풉 ㅋㅋㅋ (5) | 2006-06-13 | 441 | 0 |
프히히 ㅋㅋ 오늘두 ~ (4) | 2006-06-11 | 408 | 0 |
오늘두 한주가 시작!! (3) | 2006-06-05 | 541 | 0 |
앗 규룡 ㅋㅋㅋ (2) | 2006-05-31 | 53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