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넘 늦게 인사 드리네여~?ㅋㅋ |
번호
43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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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바람 | 단종 | Lv.250 |
2005-04-21
| 조회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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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군주를 접했을때가 생각나네요~ ^^
암것두 모르구 군주를 접해서 지금까지 도와주신 천랑님....
남원 마을에 가입 시켜주신 은별님...
첨에, 들어왔을때 보이시던 많은 분들이 하나둘 떠나시네여~
이제 막 마을에 적응하려는데.. 아쉽게도, 다음에 다시만나자는 기약들만 남기시구,,,
조랑말 끌구 쫄랑쫄랑 다니던 그때가 엇그잰데...
이제는 제법 제자분들두 마을에 추천두 하구.. ㅎㅎ
첨에 군주를 할때, 옆에 보던 칭구 ==>> 마을에 푼수때기 초원이 하는 말...
`넌,어케 초등학생들 하는 갬을하냐? ` 라며 비웃던,,,,,
그러던 그녀가 난데 없이 군주를 접하면서, 무지하게 읅워먹는 사태가 발생!!
저 뿐 아닌 스승이신 천랑님 마저,,, ㅠ.ㅠ;;
아마 모르긴 몰라두, 천랑님이 당분간 갬을 접으시는 이유가 이젠 더이상 초원이에게 뜯길 재산이 없어서인듯~~ ㅠ.ㅠ;;
앞 으루 남원 마을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
그리구, 당분간이지만 갬을 접으신 모든 원로분들~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s= 요즘들어 초원이의 등살에 시달리시는 왕님,,,
걍,,, 델꾸 살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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