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오라버니 그동안 넘넘 수고 하셨어요 ^^ |
번호
437629
|
|
---|---|---|
AjinBellBoy | 정종 | Lv.176 |
2005-04-24
| 조회
1299
|
우리 치복이가 대행수 할때도...참 많이 수고하고, 잘해줬는데..
그때는 이 부족한 누님이 수고했다는 말 제대로 못해서 미안함을 전해..^^
그리고!!!
깜찍이송이 오라버니..정말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항상..주식을 사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큰 짐이나,
기타 등등 마을에 관련 된것들을 전부 오빠에게 던져버리고...
저희는 너무 평화롭게만 지내왔어요.
오빠 가 없었으면!!!!
지금쯤 부산은 ㅠㅠ
그동안 노고에 넘넘 감사드리고요. 늘 저희와 함께..부산에서 행복하게 살아보아요^^ [열심히 오버중인 미선이!!! 말리지마~.~//]
~.~///소녀 이쯤에서 물러나옵니다.
작이가 불러싸서...가옵니다. ㅋㅋㅋ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서 입니다. (5) | 2005-02-02 | 1506 | 0 |
활개조를 위한 준비중....... (2) | 2005-01-31 | 1272 | 0 |
제가 너무나 심심해서.. (7) | 2005-01-28 | 1437 | 0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하러 왔어요 ^^ (5) | 2005-01-24 | 1550 | 0 |
가입인사합니다. (3) | 2005-01-24 | 1547 | 0 |
ㅋㅋ 수렵장 보유자금 1억달성 ㅎㅎ (2) | 2005-01-23 | 1437 | 0 |
자기소개서 | 2005-01-21 | 1489 | 0 |
심심한데 활이나 질러볼까나 (3) | 2005-01-17 | 1628 | 0 |
안녑하세요 오늘갑한뇌룡대제입니다$.$ (3) | 2005-01-17 | 1564 | 0 |
눈이 다시내리네;; (2) | 2005-01-16 | 1365 | 0 |
훗 눈왔다. ㅋㅋ | 2005-01-16 | 1317 | 0 |
음....... 지루한 토욜오후에 (1) | 2005-01-15 | 1680 | 0 |
갑옷제조장인 (1) | 2005-01-14 | 1334 | 0 |
진정한한국인입니다 (1) | 2005-01-14 | 1474 | 0 |
ㅎㅎㅎㅎㅎ 기쁘면서 서글프다 ㅠ.ㅠ. 왠지모를억울함이가득 ㅠ.ㅠ (2) | 2005-01-11 | 1497 | 0 |
여각행수도 한마디... ^^ (3) | 2005-01-10 | 1889 | 0 |
사람을 찾습니다! | 2005-01-09 | 1571 | 0 |
우리조카의 아양~^^ (1) | 2005-01-07 | 1103 | 0 |
새해 인사겸 이런저런얘기... (4) | 2005-01-07 | 1827 | 0 |
검황군주 당선~! (4) | 2005-01-03 | 150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