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꿈 이야기... |
번호
46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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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inBellBoy | 정종 | Lv.176 |
2005-05-11
| 조회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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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아프다는 적절한 사유로 하루에 한번씩 꼭 꿈을 꾼답니다.
가장 최근 꿈은 잠시 잠깐 졸았는데...
잠깐 존 사이에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꿈을 꿔서 5초만에 일어난 일도 있었지여.
고론데!!!!
오늘 꿈은 참 이상하더이다.
화산이 터진다 해서 강줄기를 배타고 탈출해야 하는데 배가 작아서 여러번
왔다리~ 갔다리~ 해야 하는 상황이였죠.
그 힘든일을 남자들이 하면 되는 것을!!!
꿈속에서는 제가 남자가 되어서 제가 하더군요 ㅡ,.ㅡ
더욱 황당한건!!!!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러 가야 한다면서 혼자서 배 타고 가는 모습에..
제가 반하고 제가 좋아게 됐다는 ㅠㅠ [나르시즘!]
근데 사랑하는 여자가 차승원 딸이라는 ㅡ,.ㅡ [머 이래!!!]
아무튼 꿈에서 깬 결정적인 사건은!!!!
역쉬!!!
배가 뒤집어져서 ㅡ,.ㅡ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깼답니다.
아쒸~.~/// 개꿈 ㅠㅠ
아직도 꿈 많은 소녀의 Dream Story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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