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일보가 탄생되었다.(고 말하기엔 아직이르고 호응이좋으면 계속이어갈 생각이다.) 일단은 달프의 심심함과 엉뚱함의 조합에 의거 어느날갑자기 창설되었다고 생각하는바이다..-_-

★정읍일보 관리부★

일단 일보를 생각해낸 달프가 맡아서 쓸생각이며, 달프의 생각은 이렇다.

[인터뷰]달프팅이: 안녕하세요. 정읍의 애교쟁이 달프팅이 입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한이유는...한동안 대행수직을 맡고있다가 은퇴(?)를 한 지금 정읍에 살면서 하는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무언가 정읍을위해서 할수있는게 없을까 하다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호흥이 없으면 1부가 마지막부가 될수도...-_-

★정읍일보의 주목적★

첫째, 마을의 행사나 진행방향의 전달, 이벤트개시및 대행수의 안건 전달입니다.

마을주민으로써 마을의 돌아가는 현황을 모른다면 말이 안되기에 짤막하게 써놓을 생각입니다. 신문을 통한 이벤트(보리형님이 하셨던 추리퀴즈)등도 개최할생각이 있으니 발전되는모습 지켜봐주세요..

둘째, 마을의 경사스런일들..헤프닝이라던지 웃고 즐길수있는 기사거리를 적어 입가에 언제나 미소가 띄어있는 주민분들을 만들겠습니다. 유머나 짧은 수필을 제꼼지에 적어주시면 이름과함께 개재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셋째,주민분들이 참여 하실수있는 쉼터장을 만들겠습니다. 주민분들간의 아이템거래라던가 장인활동을 위한 주민의 광고등을 활기있게 적어놓겠습니다.

★본격적인 첫기사★

☞정읍의 현실황

=군주력 25년 7월 14일 현재 정읍의 대행수는 [상햐]이다. 행수회의를 통해 엄중하게 결정이 되었으며 자격조건에 근접하는 유저(17세이상,주민기간,통솔력,접속률)로 최종 판결이 났다. [상햐]대행수로 바뀌면서 소량의 [행수후임]이 실행되 약간의 변화가 일어났다. 前농장행수였던 [상햐]가 대행수가 되면서 [imcooljun]이 뒤이어 농장행수를 맡게 되었으며 [리갈]이 객주행수를 맡게되었다. [리갈]객주행수 발탁되기전, [카이지]님에게 맡기기로 했으나 현 접속률이 부진하여 [리갈]에게로 판결이 난것으로 보인다. [리갈]보다도 [카이지]님에게 눈을 돌리게 한 이유는 [리갈]은 현재 수호천사직을 맡고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현재 행수교체는 서서히 일어나고있으니, 새로운 행수가 누가 될것인지에 대한 관심도 클것으로 예상된다.

☆부록 : 행수의조건?? =많은 주민분들이 궁금해하는 행수...행수가 되기위한 조건이란 무엇인가..행수란 마을의 대행수 바로밑의 직책이며 부재중인 대행수를 대신할수있는 통솔력과 한 건물을 책임질수있는 책임감, 신뢰감과 행수오오라를 확실히 주기위해 렙90이상으로 제한을 두고있으며 17세 이상을 부득이하게 나이제한을 걸었다. 마을마다 틀리겠지만 정읍에서는 이런조건이 대대로(?) 내려오고있다. 그리고 접속률과 매너에도 점수가 가해진다.

☞마을이벤트

前대행수였던 [달프팅이]가 이벤트를 생각해보고 실행해보긴 했지만 환경에따라 부득이하게 오래 지속을 못하고 [상햐]로 바뀐지금...이벤트도 사라지게되고

현재 새로운이벤트를 구상중에 있다. 마을이벤트는 마을주민분들에게 사냥과 앵벌이에따른 피곤함을 달래주기위해 필요한것이어서 이벤트가 사라질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어느 누가 밣혔다..-_-

뻔한 패턴의 불가사리 이밴트나 고구려이벤트와는 무언가 다른 새로운 이벤트를 구상중이어서 기대감이 크다.

☞[보리텐텐]님이 부활되다(?)

마을 前대행수이자 대주주이신 [보리텐텐]님이 2주후 마을로 복귀하신다는 전갈을 받았다. [보리텐텐]님은 2달전 출장문제로 인해 [중국]으로 가시게 되어서

한동안 부재중이셨는데 이번에 복귀함으로 정읍이 더 강해질것으로 보고있다.

정읍의 방문객수를 늘려주셨던 [소이광화영]님의 소식은 불확실하여 그분의 복귀는 기대를 하지 않는것이 좋겠다.

☞주민분들이 주의할점

현재 사기꾼이 늘어남에따라 소환수간의 교환거래,타게임의 아이템과의 교환거래는 되도록 피하는것이 좋겠다. 다른마을과의 마찰이 없어야하며 죄가 없더라도 일단 정중한 모습을 보이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오늘의 신문기사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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