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ㅈㅅ합니다 마을분들 |
번호
536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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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랑 | 세종 | Lv.176 |
2005-06-28
| 조회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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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실 인천에 너무 들어오고 싶은 나머지 나이를 18세라고 마을분들을 속이고 들어왔습니다.
계속 거짓말을 치려니 저도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대행수님께 제 나이가 15세라고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대행수님과 상의 끝에 제 입으로 마을분들에게 솔직히 말씀드리고 사과를 했습니다. 대행수님이 막내로써 매너를 잘 지키겠다면 인천에 계속 있어도 된다고 하셔서 염치 없지만 인천이란 마을이 좋아 이렇게 계속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대행수님께 가장 죄송하고 여러 마을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앞으로 막내로써 매너 지키려고 노력하고 제가 혹시 말 실수를 하면 너그럽게 충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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