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님,어머님이 두분 다 제주도가 고향이라서 서귀포 마을에 친근감이 있습니다.한번 서귀포에 놀러갔다가 순간이동이용권을 제대로 이용할줄 몰라서 나오는 방법을 잘 몰라서...그러다가 서귀포 행수인 알테님을 만나게 되었죠.당시 무소속이었던 저를 이끌어 주셔서 서귀포에 가입하게 되었답니다.물론 중간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죠.당시 레벨 48이던 제가 레벨 50이 되면 거북선 여행시켜준다는...ㅎㅎㅎ...덕분에 명나라 여행도 해보았어요.

앤디서 이제야 늦게나마 가입인사드립니다.저는 그동안 마을게시판이라는 것도 몰랐어요.장금이,내금위종사관 퀘스트는 했지만,귀찮아서 김정호 퀘스트를 하지 않았거든요.저는 오로지 몬스터 사냥과 돈벌이만 했었는데...김정호 퀘스트를 통해서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네요.

저는 나이가 많습니다.하지만 군주에서의 제 말투는 어리게 보입니다.그래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구요,제 나이는 31세랍니다.앞으로 서귀포가 많이 발전했으면 합니다.^^

제 아이디 : 앤디서

나이 : 31세

사는곳 : 서울

직업 : 쌍화탕,보중익기탕,십전대보탕과 같은 한약 제조업자(군주에 나오는 한약재에 대해서 조언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