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삼척 문제와 관련한 저의 의견 |
번호
55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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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균 | 정종 | Lv.236 |
2005-07-13
| 조회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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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님,태희러버님,실크파우다님,이라이자님 등이 삼척으로 마을을 옮겼다는
것이었읍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실크파우다님을 대행수로 추천해서 아까
운 주식 1퍼센트를 날리고 또 다른 대행수를 추대해야했읍니다. 옮기기 전까
지 그렇게 친하게지냈는데 아무 말도 업이 나간 것이 좀 서운하기는 했지만
저는 그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했읍니다.
2.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들어오니 대행수 뽀에버화니님이 말씀하시기를 지금
포천에서 우리 마을을 먹으려하니 포천에 넘어가기 전에 삼척하고 공성하면
마을이 안망한다고 하면서 내일 공성한다고 했읍니다. 그래서 누가 그런말을
했느냐고 하니까 말을 안하셨읍니다. 제가 야심님에게도 물어보니 알려줄 수
없다고 했읍니다. 그래서 제가 진실을 알아보기 위하여 포천의 대행수 산타님
에게 사실 확인한 결과 거짓으로 밝혀졌읍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포천의
산타님이 우리 마을에 오셔서 자기는 절대로 영월 마을 쳐들어올 생각이 없다
고 주민들에게 약속했읍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영월 대행수님께 말씀드렸더
니 바로 야심님에게서 연락이 오더니 왜 1대주주가 그런거를 산타에게 물어
보느냐, 1대주주면 1대주주답게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를 의논해야지 산타님
에게 물어보느냐 하면서 저를 야단쳤읍니다
3. 어쨋든 삼척하고 공성은 약속대로 치러졌읍니다. 그런데 우리말 주민이신 접
니다 님이 삼척 마을 주식을 증자들어갔다고 갑자기 공성이 중단되었읍니다.
그래서 저는 직접 야심님에게 공성계속해달라고 말했읍니다. 그러나 바로
거절되었읍니다.
4. 지금까지 이런 상태로 지내왔읍니다. 그러다가 며칠전에 삼척 야심님이 우리
말 증자에 참여하시길래 제가 직접 요청했읍니다. 우리말 주식수를 줄이려고
하니까 증자에 참여하시지 말라고. 그런데 야심님 말은 피장파장이라고 하셨
습 니다. 그래서 진의를 물의니 저보고 그러시더군여. 앞으로 증자 500주씩 돈만
으면 막아보라고. 그래서 제가 우리말 주식 공성 계속해달라고 하니까 자기는
못해주니까 다른 마을 찾아보라고 하더군여 그래서 우리말 대행수님이 힘들게
다른 마을을 공성 상대로 찾아보려했던게 이제까지의 일입니다.
결론
제가 보기에는 포천 마을이 영월 마을을 친다는 소문 자체가 말도 안되는 헛소문
이며 삼척은 공성에 마음이 있는게 아니라 우리마을 자체에 관심이 있다는 겁니다. 무슨 그런 같지도 않은 말을 게시판에 올리는 거며 , 13살 짜리가 근근히
꾸려나가는 마을을 먹을여고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라는 겁니다. 접니다 님의 주식 증자 핑계는 하나의 구실일 뿐입니다. 이 서버에서 장인들 좀 많이 모았다고 돈 점 있다고 영월을 무시하며 자기 마음대로 요리하려고 하는 삼척의
야심님 진짜 창피한 줄 아셔야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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