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이 번에 평순을 동생들과 사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믿고 따라주신 동생 동료들 정말 고맙습니다.

솔직히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게임의 세상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하면 할 수록 더 끌리고 왠지 푸근한 마음이 생깁니다.

서로 즐기고 생활하면서 얼굴 안 붉혔으면 좋겠고요.

오해는 풀라고 있는 것이니 서로 챙겨주면서 으랏차차 하는 군주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래는 제 생각이니 조금은 여러분들도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장인들이 스킬업 하는 것은 본인의 힘으로 힘듭니다.

마을을 부강하게 하는 데 장인들의 노력이 대단합니다.

제조의뢰나 해당 아이템 재료는 조그마지만 성의라고 생각들 하시고 모아서 주시면 좋겠고요 행수분들은 앞장서시어 도와주었으면 합니다^^*

수렵장 행수는 정말 힘듭니다

포획술을 조금이라도 올리신 분들은 인형들 모아서 수렵장 행수에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조선술 장인

목포구영탄님이 조선술 48입니다.

우리 한 번 50렙 이상으로 만들어 봅시다

같이 힘 모으고 주변분들 의뢰하실때 찾으시면 영탄씨에게 의뢰하게 해 줍시다^^*

새로 오신 주민분

들은 많이 낮설어 하십니다

행수분들만이 아닌 주민분들 서로 나서서 도와주시고 다독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단 생각나는 사항들 정리하였습니다.

항상 서로 챙겨주는 미덕으로 태조섭 최고의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봅시다

으랏차차!! 사랑하는 동생들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