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왜구전 관련 가족분들께 드리는 공지 |
번호
6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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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같은이별 | 문종 | Lv.204 |
2005-09-10
| 조회
1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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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구전 참여 때문에 말들이 참 많습니다.
그것에 관련하여 못을 박아 두듯 기준을 정하겠습니다.
개인적 사정과 일정으로 접을 못하셔서 못하시는 부분은 이해합니다.
당연히 이해해드려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역참메세지 혹은 귓말주세요)
공성/왜구전을 참여해야 한다는 것은 가입하실때 저와 분명히 한 약속입니다.
앞으로 아래와 같은 행동과 생각으로 참여 안하시는 분들은 경광 가족의 구성원으로서 참여 의사가 없다고 여기고 짧은 면담후 퇴거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공성/왜구에 관심이 없으시고 경광이란 마을에 애정이 없으신 분들은 조속히 중립마을로 가셔서 공성/왜구전에서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① 나하나 참여 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느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특히 중랩 분들 - 랩이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것이라 누차 당부 드렸습니다)
③ 공성/왜구전 시간이 다 되어갈때쯤 상습적으로 슬며시 접속을 종료하시고 시간이 지나서 접속하시는 분들 (다 파악됩니다)
③ 대행수의 접속이 있을때만 하시는 분들 (제가 없을땐 각 행수님들이 전공 스샷을 찍으셔서 제게 주십니다)
④ 접속중이시면서 공성/왜구전 시간에 참여 안하시고 사냥 혹은 개인일 보시는 분들
⑤ 참여는 하는데 시늉만 하시는 분들 ( 십전 포상 만큼만 잡거나 혹은 랩에 비례해서 그것에 맞지 않게 잡는분들 )
랩의 높고 낮음, 마을에서의 위치, 친분관계에 전혀 얽메이지 않겠습니다.
마을 관련 행사와 일에는 위의 것들은 고려치 않고 평등하다 생각합니다.
경광은 저 혼자 독재로 끌고 가는 마을이 아닙니다.
독수리마크와 경광이라는 마을에 몸담고 계시는 가족분 한분 한분의 노력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마을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는 가족분들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가족분들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ㅡ 추억이같은이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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