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그냥 |
번호
737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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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민이 | 세종 | Lv.1 |
2005-10-30
| 조회
2285
|
신경 안쓰도록 할게요 ,
어차피 예상했던 일이고 ,
그 사람들쪽 입장에 서서 생각을 하면 ,
자기들의 소중한 마을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주인 행세를 한다 ..
많이 화가 났을거에요
나도 경험 해본 적이 있으니깐 ,
우리 매화에게만 미안해 하렵니다.
시엄마도 .. 그걸 걱정해서 대행수 자리 선뜻
받아드리질 못하고 망설였는데 ,
일이 이렇게 되서 미안해 , 매화야
미안한 김에 그냥 밀어 부칠게 ,
정말 미안하다 , 매화야
눈치 안보고 , 내 군주 친구들이 지금 내게
귓속말로 조언하고 있는 것처럼 떳떳하고
당당하게 사리원 이끌어 나갈게요.
오기가 생기네요 ^ㅡ^
그리고 ..
그렇게 선을 긋진 마세요 ,
전 사리원 사람들 / 들어온지 한달도 안된 사리원 사람들
...... 한 마을에서 기쁨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이상
한 가족이여요 ..
제가 대행수로써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
잠깐 마을을 나가 계셔도 좋아요 , 이해하니깐 ..
대신 다시 사리원에 들어오시고자 할 때는
저를 대행수로써 완전히 인정하시고 들어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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