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
번호
75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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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780 |
2005-11-14
| 조회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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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 자 적습니다.
게임의 공간이어도 실제 살아가는 생활입니다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곳이기도 하고요
서로간에 지켜주는 작의 배려가 아니면 정말 게임할 맛 안 납니다.
특히 주민창에서 여러분들이 무심코 툭 던지는 한 마디가 다른 분께는 굉장히
가슴 아프게 들릴 수 있습니다.
한 번씩 생각하시고 행동해 주세요
규제는 아니지만 불가피하게 타인에게 불편을 끼친다고 생각하면 마을 대행수 행수라인에서 회의하고 퇴거 시키겠습니다.
마을에 았싸호랑나비,유화독종님은 나이가 지긋하십니다
어른에 대한 예의 잊지 마시고요
특히 장인분들에 대한 스킬업 생각해 주시고요
그렇게 하셔야만 마을이 부강해지고 여러분들도 좋은 것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 흘려버리지 마시고 잘 새겨 들어주세요
아래 빨간내복차차님이나 은하soo 태조명품장인 나이도 있고
우리 마을 위해서 엄청 애쓰는 사람들 입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힘들어 하는 사람 어깨 누르지 마시고
같이 힘써서 도와줄 수있는 그런 평순 주민들 되었으면 하는 저희
작은 바램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주절주절 하였는데 속 상해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주세요
으랏차차 하시고요!!
*추신:차차야 너 마을 떠나면 나 게임 접는다 ㅋㅋㅋ 명품 총 명품 갑옷 그 게 뭔 소용이냐 너희 어떻게 우리 마을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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