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에 이런 게임 초창기때 하다 이제 군주를 해보니 참 재미 있네여..

나름 대로 열심히 할려고 생각하고 시간만 있음 와서

사냥 합니다..

어렵사리 돈모아 대행수님이 키워주신 늑대 오늘 받아 타고보니 넘 기분이

좋네여..

애기 하다 보니 사설이 길었네여..

얼마전에 여유돈이 있어서

주식을 한 1억 정도 샀다가 지금은 되 팔고 있는 중인데..

10만냥선에서 샀다가 15만냥 선에 팔고 있는데

조급하게 하지 않고 느긋하게 하니 군주하는데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지네여..

주식을 하면서 내가 살려고 하는 마을에 가서보니 이벤트 식으로 레벌업을 하면 상품을 주더군여..

우리도 그리 하면 조금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하는 생악이 들어 몇마디 올립니다..

더불어 마을에 신입을 데려 오면 포상 비슷한 걸 하면 기존에 주민들이 더 열심히 하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어 봅니다..

마을을 운영하시는 여러님들이 한번쯤 고려 해볼만 하지 않을가요..?

암튼 신입이 생각한 점을 올려봅니다...

그럼..

삼척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