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1/16 강유일기 |
번호
82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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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하 | 태조 | Lv.250 |
2006-01-17
| 조회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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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가게일이 바빠서 수렵장 업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테루보님의 귓말에도 답변을 못해드리고...솔직히 귓말은 일하면서 봤지만 손님이 부르는데 앉아있을수가 없어서;;;;그치만 자리에 앉아있는 동안은 우리 사리원 가족분들이 요청하시면 어디에 있건 날라가서 원하시는 몹 넣어드릴수 있습니다~사리원 가족분들이 이해해주실거라 믿고...오늘 아는형님에게 23000내구 거북선 풀내구 대포 영웅 풀셋을 마련했다...54단계재료+@5억으로...내가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5억은 나중에 드리기로 하고....막판에 진상 손님이와서 신경이 날카로워 진 상태로 군주하다가 결국 다른마을분과 사소한 다툼이 일어났다..얼른 마음을 추스리고 내가 잘못했다고 판단....정중하게 사과드리고 왔다...그뒤로..맥빠져서 새벽사냥도 못즐기고 마감하고 갑니다~친구넘들은 내가 사장이 됐다고 부러워 하고 그러지만 물장사란...정말 자신과의 싸움 같네요..속을 더 넓혀야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지금 학생이신분들은 꼭 열심히 공부하셔서 안정된 회사에 취직하세요~그일도 나름대로 힘이 들겠지만 장사는 역시 나이를 좀 더 먹고 해야 될 필요가 있네요...제 인상도 한인상 하지만 더이상 추락할게 없는 건달들 앞에선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꼭 다투다가 궁지에 몰리면 나이가지고 걸고 넘어지니...좋은꿈꾸시고~내일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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