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쟁 위주와 뽀탐위주로 렙에 신경 썻다...(당연한건가?^^;;)다행히 뽀탐엔 왠일로 손님들이 들이 닥치질 않아서 무난하게 끝낼수 있었다..아직 독도에 적응이 덜되서 인지 독도에 가도 별 전공을 세우질 못했다..지금 새벽 4:00다되가는 지금 멍하니...금하에서 보고형이랑 사냥중이다...멍....한이유는....어느 개 늠이 안주를 4만원씩이나 시켜놓고 쳐먹지도 않고 친구 데리러 간다고 잠바까지 놓고 내빼버렸기 때문이다..순간 내잘못도 있어서 열받지도 분한것도 없고 그냥 벙쪄서 아무생각없이 사냥중이다...이거 배불러서 먹어 치우지도 못하고 이시간에 어디 줄때도 없고 고스란히 음식물 쓰레기로 갔다....이동네에선 왠만한 사람은 다 알기에.....잡히면 다리몽뎅이 뿐지러 버릴꺼다...나이값도 못하는 철부지 없는 아저씨들땜에 아주 죽겄네...오늘은 조카들이 오는날...군주 접을 많이 못할거 같다..울 주민분들 보고 시퍼 워쩌쓰까아~~~5시 쟁만 끝내고 바로 접 끊어야 할듯...오늘 30%경치 끌어올린거에 만족하며 앞으로 20분만 사냥하고 들어가야겠음....강유님 수고하셨습니다~~!!!ㅠ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