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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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4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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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그리움 | 단종 | Lv.195 |
2006-01-28
| 조회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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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가버린
.
당신이 그리울때면
.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
쓸쓸히 걸어 봅니다
.
바람에 실어서 내 맘을 전할까
.
야속하다 내사랑아
.
세월에 감춰진 아픔더 모르거
.
떠나간 사람 말이 없어
.
아~ 아~
.
기다림에 지쳣능대~
.
아~ 아~
.
눈물은 나만 몫인가영~
.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
당신이 그리울때묜
.
눈물러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
한없이 바라봅니다
.
바람에 실어서 내맘을 전할까
.
야속하다 내사랑아..
.
세월에 감춰진 아픔더 모르거
.
떠나간 사람 말이 없떠
.
아~ 아~
.
기다림에 지쳣능데~
.
아~ 아~
.
눈물은 나만 몫 인가요
.
눈물은 나만의 몫 인가요
ㅡ 진시몬 남자의 눈물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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