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간의 위로 휴가를 끝으로 다시 자대로 복귀 하면서

글 한자 남기고 갑니다 크크~

마지막날인 오늘은 왠지 시간이 안되어 접속을 못할꺼 같아서

글 남기고 가요^^ㅋ

이번에는 다들 바쁘시고, 시간이 안맞아 만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아직 까지 군주를 하고 있으셔서 인사라도 할수있으니 좋네요^^

많이 바뀌고 해서 적응하기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ㅋㅋ..

1차 휴가 나왓을땐 또 많이 바뀌어 있겟죠..

군주를 접으시는 분들도 있으실테고, 새로 주민으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 무엇을 하시든지 다 잘 되시고 ,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한번쯤은 웃고

넘어 갈수 있었으면 좋겟어요..

지금까지 단합된 모습이 끝까지 함께 했으면 좋겟어요

자대로 복귀하지만 언제나 마을분들을 생각하고 잊지 않겟습니다 크크

그리고 은경이,현준이 인천가서 내가 너무 말이 없어서 .. 재미도 없고 했을텐데

맛있는것도 못사주고, 얼굴한번 볼려고 그 추운날씨에 다 나와주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그떄는 더 맛있는걸로 더 많이 사줄께 크크

(맛있는 곳은 너희가 알아둬--ㅋ)

그럼 잘들 지내세요^^ 저도 열심히 군생활 해서 더 멋진 남자가 되어

6월 1차 휴가때도 역시 웃는 모습으로 돌아오겟습니다.. 흐흐~

다들 많이 보고 싶을꼬에요^ㅠ^

개성마을 주민분들 화이또~입니다

게임보단, 일 이 일 보단,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을 생각하시면서 쉬어가면서들 게임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