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숑댕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숑댕수님의 말은 게시판에 글쫌!! 쓰라는 이야기 였습니다..캬캬캬

아~이제 벌써 금산마을 이주기념 집들이한게 벌써 2일째 되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군주를 하게 되면서 부터 제가 이렇게 재미를 느끼고, 가족같은 분위를

느껴본 게임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게임이래봐야 바람의나라 밖에 없지만..

군주...지금 문득 생각이 나는 거지만..처음 시작할때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넘어져~팔목이 부려져 다른 오락을 못할 당시....

한손으로 게임을 할수 있는 게임을 찾다 군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팔만 낳으면 안할려고 했엇는데...가족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계속 할겁니다...

군주라는 게임 자체가 사라지지 않는한..말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산마을 댕수및 행수분 그리고 마을주민여러분~사랑합니다~~~

그리고 수렵장인형 공급에 차질없이 지원해주시는

주민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캬캬캬..

헛!!넘 많이 적었다..ㅋㅋㅋ담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금산마을의 최고의 마을로 만들기위해 노력합시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