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이글꼭읽어주세요 다 끝까지... |
번호
91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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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호전사 | 세종 | Lv.9 |
2006-03-29
| 조회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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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1년전?;; 나는 친구에 소개로 군주를 우리학교에서3등(?)으로 시작했다
나는 죽다싶이해서 일주일에3시간을해서 56을만들었다 그러나 친구의 해킹으로 나는 군주를포기했다 하지만 군주를끈은후 마을사람들 특히 루나누나 리무형 이터형이 가장생각났다. 루나누나는 함흥마을에 가입을할때많은도움이되어 주었고 리무형은 마을을 대할때하는방법과 마을사람들을 상세히(?)가르켜주었다. 이터형은 잘 모르는나를 친동생처럼 잘가르켜주었다... 두정요대도 만들어주었던 이터형 천사누나는 나를친동생처럼대해주었다...
그후 나는 다시해킹을당하고
군주를접은지
2년후...
많은시간이흘렀다 나는 다시 시작할까말까고민도 많이하였다 그결과 나는 군주를다시 시작해야한다고생각했다 내가 생에 게임을하면서 군주처럼 열심이한 게임은 없기때문이다... 다시시작할때 도와준 리무형 이터형 천사누나 고마워ㅜㅜ
*^^*
저이제 감기때문에 폐빵꾸나서 죽을수도있어요 죽으면 동생키울꺼니까 동생을 잘대해주세요 제동생 어려서 모르는것많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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