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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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출석체크 |
번호
94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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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0815 |
2006-05-03
|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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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일째네요.
하루하루 출석체크를 하다보니, 날짜가는걸 실감하게 됩니다.
아침부터 이런 말들이 떠오르네요.
"우리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했던 내일이다."
"Carpe diem..."
시간을 아끼고, 소중하게 쓰는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아무생각없이 지나치기엔 너무 아까운게 시간이란 생각이 드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왜이러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암튼 보람찬 하루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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