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용병으로써 본 이번 친선 공성... |
번호
948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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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속영웅2 | 세종 | Lv.1 |
2006-05-08
| 조회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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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이 일어나게 되면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는 것이라 전 생각 합니다.
무수히 많은 공성을 하면서 많이 이겨 보기도 많이 져보기도 한 저로썬
이번 공성에서 첫 패배가 인제 분들에게 더 좋은 작용을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소속한 이천은 작년초에 정말 많은 공성을 했습니다.
1월 1일 부터 매주 2번씩 5월까지 50여차례의 친선 공성을 했었죠
주말에 한것만 이정도고 평일에 한것 까지 본다면 60여차례겠군요.
그 당시 이천은 참으로 많이 져봤습니다. 그 경험이 마을 주민을 강하게
만들더군요. 친선 공성 당시 마을 앞에서 단 한발짝도 나가지 못했던
그 당시에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었는지 이루 말할수 없을 정도 였으니까.
...그 자존심을 다시 찾기 위해서 주민 분들이 부단히 노력했고. 현재
이천의 평균 레벨은 110~120 정도 되는 고렙 분들이 주를 이루고
계시게 되었죠 공성에서의 승패는 얼마나 많이 져봤느냐가 결정을
하게 됩니다. 바닥의 느낌을 경험한 사람이 다시 그 경험을 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한 탓이죠
인제 분들....아직 시작입니다.
첫술에 배부를수 없듯이. 졌다고 실망치 말고 열렙 하셔서 강한 마을로
만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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