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별 게시판
친구한테 온 메세지.... |
번호
949287
|
|
---|---|---|
cocosion |
2006-05-08
| 조회
719
|
첫번째 메세지...
힘든 오르막이 있으면 쉬운 내리막도 있으니깐 내리막을 생각하며...
달리자 ^^V
두번째 메세지...
인생에는 오르막이 있는데... 우리는 내리막을 달리기 위해
오르막을 올라가고 있는거야 ^^ 홧팅~~
세번째 메세지...
오르막을 오르다가 정말 힘들고 주저앉고 싶을때 주위를 둘러봐
친구라는 편안한 휴식처가 있을꺼야
오늘 제 친구인 패황이 한테 온 메세지 입니다..
전 아무런 답장을 하지 않았지만..
그 친구는 그냥 제 모습 그대로 봐줄뿐입니다
저한테는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한 시온이의 잠깐이지만
행복한 생각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 날입니다
저희 할머니랑 아버지 어머니
오늘 만큼은 이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하루 보셨으면 합니다.
그러시길 잠깐이지만
기도해봅니다^^
울마을 주민의 모든 부모님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PS: 앗 그리구 이미 부모님이 되신 울마을 형 누나들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V
LOADING..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
꽈당연이 인사드립니다. | 2009-04-28 | 1690 | 0 |
마을의 혜택을 누려보자!! | 2009-04-28 | 1536 | 0 |
오늘 왜탐 잡는수 | 2009-04-16 | 1989 | 0 |
왜구잡은수 | 2009-04-10 | 1313 | 0 |
가입인사 [혁명가] | 2009-04-01 | 1649 | 0 |
남원 수렵장 사용가능 | 2009-03-28 | 1396 | 0 |
ㅡㅡㅡㅡㅡㅡㅡㅡ2009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09-03-16 | 1578 | 0 |
. | 2009-03-13 | 1320 | 0 |
토요일에 접할랬는데...ㅠ.ㅠ;; (2) | 2009-02-16 | 1259 | 0 |
원주짱원주짱★ | 2009-02-13 | 1569 | 0 |
마을접수 평가 | 2009-02-08 | 1713 | 0 |
안녕하세요 | 2009-02-06 | 1336 | 0 |
전쟁 전공수 | 2009-02-06 | 1403 | 0 |
슈타펜버그의 프로필 | 2009-02-03 | 1872 | 0 |
설 입니다...(__) (1) | 2009-01-25 | 1703 | 0 |
설날때 잘 보냈세요 | 2009-01-22 | 1522 | 0 |
미선낭자 200렙 축하....^ㅅ^ (1) | 2009-01-12 | 1748 | 0 |
황금비. 마을 주민께 고백하다.... | 2009-01-11 | 2057 | 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__) (1) | 2008-12-31 | 1349 | 0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12-27 | 149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