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등록
56대 군주 출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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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빛의아들 | 태종 | Lv.250 |
2013-03-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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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다시 56대 군주로 출마하게 된 큰빛의아들 입니다.
태종 유저 여러분 모두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작년 2012년간 개인사정으로 인해 게임을 하지 못하다가
1월 말에 다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복귀를 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태종을 위해 일하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군주라는 게임, 태종이라는 서버가 모두 혼란한 상태입니다.
군주라는 게임도 밸로프로 이관된지 1년이 다 되어가나, 이관 전이나 후나 달라진 것이 아직도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유저는 줄어들고, 이를 위해 사측에서 돌파구를 찾는답시고 업데이트와 SNS의 신설을 약속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2월이 지나고 3월이 절반이 지나도 아무런 기약이 없는 실정입니다.
태종이라는 서버도 유저가 줄어드는 만큼 조용해질만도 하겠지만, 불과 얼마전까지 매크로와 관련하여 태종 전체가 홍역을 치뤘습니다.
저는 이 게임과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고, 따라서 군주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게임 외적인 요소에서나, 내적인 요소에서나 군주와 태종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나 11월의 군주간담회와 같이, 아직도 밸로프를 향해 군주 유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저는 당연히 그 기회를 좌시하지 않고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유저 차원에서 군주라는 게임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이를 위해서도 많은 구상을 해볼 생각입니다.
게임 내적으로는, 태종을 위해서 원리와 원칙을 바로세우는 군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융통성을 가지고, 모든 유저가 화합할 수 있는 그런 태종을 만들어 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게으르지 않고, 언제나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태종 여러분께 봉사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노력하는 군주, 원리원칙을 가진 군주, 화합의 군주, 태종을 위해 봉사하는 군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꼭 기회를 주십시오.
이번에 다시 56대 군주로 출마하게 된 큰빛의아들 입니다.
태종 유저 여러분 모두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저는 작년 2012년간 개인사정으로 인해 게임을 하지 못하다가
1월 말에 다시 복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복귀를 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태종을 위해 일하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군주라는 게임, 태종이라는 서버가 모두 혼란한 상태입니다.
군주라는 게임도 밸로프로 이관된지 1년이 다 되어가나, 이관 전이나 후나 달라진 것이 아직도 없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유저는 줄어들고, 이를 위해 사측에서 돌파구를 찾는답시고 업데이트와 SNS의 신설을 약속했지만 이에 대해서는 2월이 지나고 3월이 절반이 지나도 아무런 기약이 없는 실정입니다.
태종이라는 서버도 유저가 줄어드는 만큼 조용해질만도 하겠지만, 불과 얼마전까지 매크로와 관련하여 태종 전체가 홍역을 치뤘습니다.
저는 이 게임과는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고, 따라서 군주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게 기회를 주신다면, 게임 외적인 요소에서나, 내적인 요소에서나 군주와 태종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나 11월의 군주간담회와 같이, 아직도 밸로프를 향해 군주 유저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저는 당연히 그 기회를 좌시하지 않고 활용할 것입니다.
또한 유저 차원에서 군주라는 게임을 위해서 무엇인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이를 위해서도 많은 구상을 해볼 생각입니다.
게임 내적으로는, 태종을 위해서 원리와 원칙을 바로세우는 군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서도 융통성을 가지고, 모든 유저가 화합할 수 있는 그런 태종을 만들어 볼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게으르지 않고, 언제나 서비스 정신을 가지고 태종 여러분께 봉사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노력하는 군주, 원리원칙을 가진 군주, 화합의 군주, 태종을 위해 봉사하는 군주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꼭 기회를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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