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 군주 살고 싶은 세종을 만들고 싶은 71대 군주선거에 출마한 정우강입니다.

저는 소통과 공정 혁신을 통해 세종을 바꾸고 싶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살기 좋은 세종을 위해서 제가 생각해낸 방법은

1.연임이 아닌 단임으로 끝내겠습니다.

군주 임기인 72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72일간의 시간으로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2.군주 임기 수행 중 받는 모든 월급을 유저분들에게 제공하겠습니다.

신규유저분들과 기존의 초보유저분들에게 지원을 중점적으로 사용과

양이 전쟁과 같은 중점적 이벤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이에 군주는 모든 월급 사용내역을 유저분들에게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3,판서와 포교 수호천사의 지원자격을 없애겠습니다.

다양한 유저분들의 지원과 좋은 분들을 임명해야 하기에 레벨 소속마을 나이와

같은 지원 자격을 없애겠습니다.

또 기존의 판서의 직책을 몇차례 수행하신분들과 신규 지원 하시는 분에 한에 차별성을 두어

가산점을 부과 새로운 인재들을 발탁하겠습니다.

4. 제가 소속해있는 마을에서는 판서를 뽑지 않겠습니다.

다양한 마을에서 뽑아 여러 가지 의견을 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5.장인분들과 사냥유저분들의 재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제조 보너스 타임시각에 경복궁 내에서 하루에 중요 품목의 장비를 재료값의 1.5배의 가격에 구매를 하여 장인분들의 적자를 줄여드리겠습니다.

또한 매일 오후 9시 30분 11시 30분에 군주 필드 내 랜덤한곳에서 게임에 유용한 1달짜리 아이템프리미엄을 1원에 판매하겠습니다.

6.메크로 소탕을 위해 포교를 독립시겠습니다.

포교 자체의 수사,1차 판단권을 분리하여 형조판서와 군주의 권력남용을 제제하고 신속하고 빠른 대체를 하겠습니다.

7.왕실의 소통과 권력남용을 자제하기 위해 옴부즈만 제도를 시행하겠습니다.

6조판서를 전문적으로 민간적으로 평가, 시하고 군주에게 시정 권고조치 하는 권한을 지급하고 운영하고자 하는 제도로 한마을에서 2명씩 2주에 한번씩 회의-보고를 하겠습니다.

말로만 하는 군주가아닌 허위 공약만 남발하는 군주가 아닌 소통하고 다가가는 군주로써
하고싶은 군주! 살기좋은 세종!을 꿈꾸는 저 정우강

한번 밀어주신다면 화끈하게 보답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