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8대 후보 내가내가44 입니다.
예종서버의 안전과 평안을 지키기 위해 이자리에 나왓습니다.
그동안 서버내에 크고 작은 일들이 너무 많았는데요.
저의 작은 바람이 예종인과 함께 했으면 합니다.
예종서버의 예전 모습처럼 즐거운 서버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