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후보로 등록을 하게 된 '비비제논'입니다.

요즘은 복귀 유저분들 보다 이탈 유저분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아마 이탈하는 분들은 게임 내 패치들과 서버 오류 등

그리고 현재 코로나로 인해 힘든 현실을 보내시는 모든분들일거라 생각이 되요.

저는 게임에 들어와 사냥을 할 때도 있고 이벤트를 할 때도 있고 잡담할 때도 있어요.

그 중에 현실이 힘드니 게임을 하면 좀 쉬러 들어오고 싶은 마음이 큰것 같아요.

게임을 즐기고 쉬고 대화를 하면서 게임을 더 오래 하고 싶은 마음으로 후보자 등록을 해봤어요.

제가 군주가 된다면 잘 한다고 말씀은 드리기 힘들것같아요. 하지만 지금 성종에 계신분들과 대화하며 노력을 해볼게요.

꾸준하게 우리 성종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소통을 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고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이라는 공약을 세워볼게요. !

그리고 힘든시기를 보내는 모든 성종 서버 주민분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