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몇년만에 복귀한 아해입니다.

세종은 너무 사람많아서 사냥하기 힘들꺼 같아서 추천받아 태조에 갔더니 완전히 자기들끼리만 노나보네요 ㅋ

마을 가입안하고 시세나 보면서 장비 천천히 준비하려고 대전마을에 캐릭하나 세워뒀더니

댕순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흰꽃송이라는 행수가 귓와서 불편하다고 다른데로 가라네요 ㅋㅋㅋ

얼척이 없어서 이전한 캐릭 5개 다 세워놨더니 형판이라는 사람이 귓도 없고 아무런 말없이 다 리콜해버리네요 ㅋㅋㅋ

와... 마을에 마을가입안한사람이 서있는게 그렇게 꼴보기 싫은건가요?

대단하네 진짜 군주가 그래도 채팅게임이라 사람들 다 좋은줄알았는데 몇년사이 많이 바꿨나보네요

이거 무서워서 다시 시작도 못하겠네요

고일대로 고인 고인물들끼리 열심히 즐군들 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