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엉성님과 대략적인 대화내용 입니다.


(인사)　

이런거하지마여 : 쿠팡님 서버글때문에 여쭤볼게있어서요.

꽃미남엉성 : 쿠팡이한테 물어보세요 저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이런거하지마여 : 아니요. 꽃미남엉성님께요 시간되시나요?

꽃미남엉성 : (1~2분 소요) 네

이런거하지마여 : 판서회의 내용을 쿠팡님께 말씀드렸나해서요~

꽃미남엉성 : 아니요. 제가 왜 전달해야하죠? 병판님이 전달하셔도되잖아요

이런거하지마여 : 당시 회의 참석하신 판서님이고 경기도 광주 대행수님이잖아요..
                    
                          회의 내용도 동의하셨는데..

꽃미남엉성 : 회의내용은 병판님이 소집해서 공성관련글 올린다고 마음먹고 오신거라 
                
                   반대할수없었습니다.. 당시 판서도 경광에서 저 혼자라 금산분들이 많아서
               
                   동의한것입니다.

꽃미남엉성 : 잠시 대행수직만 맡고 있을뿐 입니다.

이런거하지마여 : 그럼 마을 대표자가 쿠팡님인가요?

꽃미남엉성 : 네

이런거하지마여 : 네 알겠습니다. 시간내주셔셔 감사합니다.





태그호이어 제 캐릭 맞습니다. 캐릭을 잠시 헷갈려서 귓을 잘못 보낸부분은 제 실수입니다.

쿠팡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대화내용에 어디에 제가 꽃미남엉성님께 한소리 한게 있나요?

판서로써 물어본것일뿐 입니다.

제가 판서 캐릭으로 얘기했다고 해도 저를 아시는분들이라면 그런소리 못하는건

아실듯합니다.

사실 이건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 꽃미남엉성님과 쿠팡님께 전달하는동안

내용이 변질된거같아서 올렸습니다.

지금은 태그호이어캐릭 으로 공성도하고 더 많이 하기때문에 이캐릭으로 판서를

하게된거구요. 부캐릭이라는 인식이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병조판서도 원래 제일 마지막에 지원자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금산 내부에서

군주님께 제가 부탁해서 내정하신것입니다.




이제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두 입장다 결론은 태종서버를 위한 글인데 너무 힘드네요

즐거운 명절 연휴당일날 이렇게 싸우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글하나 올리면 건의 반대 반박 지칩니다.



그럼 명절 연휴 잘 보내세요.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